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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1 20:26

김보라 시장 ‘시정연설’..
“내년엔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성 만들기가 최우선”

김보라 시장 ‘시정연설’.. <br>“내년엔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성 만들기가 최우선”
2022년 예산안 1조 1,662억원, 침체된 지역경제 어려움 극복에 중점

김보라 시장은 지난 22일 안성시의회 제198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안성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드는데 최우선을 두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시민 안심 건강 안전 체계를 구축하여 일상 회복과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첨단산업 유치와 미래농업 준비, 틈새 없는 복지인프라 확충으로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대한 확장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그렇게 만들어진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하게 된다. 2022년 예산 총 규모는 1조 1,662억 원으로 올해와 비교하면 20.7% 늘어난 수준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1.8% 증가한 9,882억 원이고, 특별회계가 14.9% 증가한 1,78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안성시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해, 2022년 예산 총 규모는 1조 1,662억 원으로 올해와 비교하면 20.7% 늘어난 수준이다.

송전선로 지중화 ‘지하수 민원’ 현실로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로 관정에서 물 안 나와 ‘주민 불편’

송전선로 지중화 ‘지하수 민원’ 현실로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구간 주민들이 우려 했던 ‘지하수 고갈’ 문제가 현실로 대두되고 있다.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로 인해 지하 수맥을 훼손할 경우 인근의 관정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 주민들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건립사업과 관련해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원곡면 주민대책위원회와 한국전력공사 정례회의’ 자료에 따르면 원곡면 구간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가 진행되면서 용인시 원암리에서 원곡면 성주리까지 관정에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이 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전력공사는 관정 민원 7개소 가운데 3개소는 재시공해 마무리했고, 1곳은 상수도공사를 마쳤고, 1개소도 한국전력공사 측과 주민이 협의를 완료했다.

김보라 시장, 12월 21일 항소심 선고 공판 예정

김보라 시장, 12월 21일 항소심 선고 공판 예정

​​​​​​​김보라 시장 선고 공판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검찰이 1심에서 김보라 시장에게 징역 8개월을 구형했지만, 법원이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해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명이 포함된 지지자 2,000여 명의 명단을 작성하고, 같은 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성시설관리공단 사무실을 수차례 방문해 명함을 나눠주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12월 1일 안성 코로나19 신규 3명 누적 1,310명

위드코로나 이후 1일 평균 5.48명, 치명률 0.83%백신 2회차 접종률 86.5%...보건소 ‘재택치료TF팀’ 가동 시작

12월 1일 안성 코로나19 신규 3명 누적 1,310명

12월 1일 국내 확진자가 5천 123명으로 역대 최다 갱신한 가운데 18시 기준 안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11월 30일 10명보다 대폭 줄어든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10명으로 집계됐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안성 신규 확진자 3명 중 안성#1308번은 11월 30일 확진된 안성#1302번 접촉으로 감염됐고, 안성#1309번은 감염경로 미상의 자발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으며, 안성#1310번은 안성시민으로 지난 11월 24일 평택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평택#5302번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 11월 1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위드 코로나) 이후 1달 1일, 31일 동안 170명이 발생해 안성 1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5.48명이다. 안성 백신 예방접종은 12월 1일 0시 현재 2020년 12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거주자) 185,631명 기준으로, 1회차 접종은 166,673명 89.8%, 2회차 접종은 160,500명, 86.5%고,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추가로 794명이 접종해 11,567명, 6.23%다.

5등급 차량 운행 전격 제한된다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경기도, 대기배출사업장 집중점검 등 미세먼지 정책 강도 높여

5등급 차량 운행 전격 제한된다

​​​​​​​경기도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대기배출사업장 집중점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운행 제한 단속유예·제외 대상을 대폭 줄이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간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3차 계절관리기간을 맞아 ▷수송 ▷산업 ▷생활 ▷건강 보호 ▷정보제공 ▷업무협력 등 6대 부문에서 16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12월 1일 자 공무원 32명 수시인사 발령

안성시 12월 1일 자 공무원 32명 수시인사 발령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12월 1일 자로 휴직, 복직, 파견 복귀 등에 따른 안성시 공무원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확장 ‘토지 매입’  시의회 상임위 통과

2030년까지 1,080억원 투자 ‘노후시설 철거, 신규시설 설치, 녹지 확충'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확장 ‘토지 매입’  시의회 상임위 통과

안성시가 예산 1,08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주변 토지 매입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안성시의회에 제출돼 지난 23일 안성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정열)를 통과했다. 안성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조성을 위해 대덕면 죽리 652-2번지 외 18필지 3만9,381㎡를 매입하는데 42억4,906만5,000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성시는 이번에 매입하는 부지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들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윤종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 총괄팀장 임명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 정쟁정치에서 민생정치로 바꿀 수 있는 적임자”

윤종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 총괄팀장 임명

윤종군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지난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비서실 메시지 총괄팀장에 임명됐다. 윤종군 신임 비서실 총괄팀장은 안법고등학교를 졸업, 민주당안성시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역임,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제2정무수석과 대통령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메시지총괄팀장도 역임한 바 있다. 윤종군 비서실 메시지 총괄팀장은 “비서실 메시지 총괄팀장은 후보와 수시로 소통하며, 후보의 연설문, 발표문, 언론인터뷰, SNS글 등 후보의 모든 말과 글을 제안하고, 관리하는 총괄 책임자”이라며 “이번 선거는 최초로 민생실용정책을 둘러싼 대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온고 기숙사 관외 학생 5명 확진.. 학교, 10일간 온라인 수업 전환 즉각 전환.. 확진자 나온 1, 2학년 전체 검사 중... 확산과 차단 적극 방역 돌입

28일 가온고 외 안성 코로나19 신규 4명 누적 1,297명

가온고 기숙사 관외 학생 5명 확진.. <br>학교, 10일간 온라인 수업 전환 즉각 전환..<br> 확진자 나온 1, 2학년 전체 검사 중... 확산과 차단 적극 방역 돌입

29일 가온고 기숙사에서 외지(外地)에서 온 학생 5명이 집단감염된 것이 확인됐고, 이와 별도로 분류상 안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97명이 됐다. 확진 된 가온고 기숙사 학생 5명은 전원 용인, 동탄 등 외지(外地)에서 온 학생으로 가족이 사는 지역에서 검사받고 해당 지역 확진자로 분류됐고, 안성에 사는 학생들은 단 1명도 확진되지 않아 안성 확진자 분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와 안성시 보건소 그리고 본지 취재를 종합해 보면 지난주 금요일인 26일 기숙사 생활을 하는 2학년생 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가온고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라 신속하게 월요일인 29일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을 결정했고, 기숙사 학생 전원과 접촉자로 분류된 선생과 학생은 물론 확진자가 나온 2학년 전체 학생에 대한 자발적 검사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안성예총, 보조금 부정 집행으로 뒷돈 받아왔다

전 사무국장 국민권익위원회 신고 후 양심선언...뒷돈, 일명 페이백 존재는 확인 그러나 내가 한 것 아냐?

안성예총, 보조금 부정 집행으로 뒷돈 받아왔다

안성의 7개 예술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안성시로부터 운영비는 물론 각종 사업비로 보조금을 받아 운영과 사업을 하는 (사)한국예술단체연합회 안성지회(이하 안성예총)에서 사회단체 보조금 사업을 하며 운영비와 사업비 등을 부정 집행한 사실과 이를 통해 부정 지출했던 사업비를 뒷돈으로 되돌려 받는 일이 있었다는 내부고발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20대 중반부터 17년간 간사와 사무국장으로 안성예총 실무를 담당했던 전 사무국장 A씨가 지난 10월, 이 같은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0월 28일과 11월 16일 시민단체 사무실에서 지역신문인 자치안성신문과 시사안성 기자 2명에게 국민권익위원회 신고 내용 등과 관련해 제보하며 사실상 양심선언을 했다.

요양보호사도 월 5만원 처우개선비 받는다

안성시, 요양보호사에게도 처우개선비 지급 결정

요양보호사도 월 5만원 처우개선비 받는다

​​​​​​​안성시가 지난 26일 요양보호사에게도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그동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비로 월 5만원을 지급하면서 요양호보사에게는 지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요양보호사에게도 월 5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올해 4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복지관과 양로시설,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등 92개 시설에 근무하는 644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씩 지급했다.

구 보개초 ‘신나는학교(가칭)’ 학생 모집

초6~고1 연령대 청소년 대상 원서 접수... 12월 10일까지

구 보개초 ‘신나는학교(가칭)’ 학생 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2학년도 신나는학교(가칭. 구 보개초등학교) 학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신나는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의 한 모습으로 기존 학교와 달리 학생 주도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하는 무학년제 기숙형 중·고 통합운영학교로 내년 3월 구 보개초등학교에 개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원서 접수일 기준 도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또는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서운면 인처골 유왕골 계곡, 통로박스 축소키로...

주민들은 교량화 요구했지만 … 통로박스로 최종 확정국민권익위,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집단 민원 중재

서운면 인처골 유왕골 계곡, 통로박스 축소키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서운면 인처골 마을 주민들의 집단 민원에 대해 지난 17일 서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정희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 조정 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날 황금성 신청인대표(서운면 인처동길)와 피신청인 이재인 한국도로공사 업무수행자 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김보라 안성시장·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서에 서명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세종∼포천선(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구간 중 서운면 인리·양촌리 일원의 인처골에 위치한 서운산의 ‘유왕골 계곡’을 통과하는 구간은 당초 성토하는 것으로 설계돼 있었다.

늘어나는 예산, 늘어나는 세금..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사용돼야

늘어나는 예산, 늘어나는 세금.. <br>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사용돼야

특히, 올해 안성시 예산을 보면 본예산인 9,664억 원에서 마무리 추경예산안인 제4회 추경예산안에서는 1조2,345억 원으로 2,500억 원 넘게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안성시의 내년도 총예산은 1조 5,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성시민 1인당 1,000만 원에 가까운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안성시는 올해 마무리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제 안성시의회가 안성시가 편성한 예산이 혈세를 낸 시민들의 관점에서 제대로 편성되었는지를 오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심의하게 된다. 올해 마지막 안성시의회는 ‘예산 회기’라고 불린다. 안성시의 예산은 시장이나 공무원들이 함부로 써도 되거나,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지 못해 썩혀도 되는 돈이 아니다. 예산은 시민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낸 혈세로 마련된 세금인 만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 안성시의회의 이번 예산안 심의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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