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16 19:53
안성시의회가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지난 8월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소희경 조례등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이어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의회 의견서를 채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연합회 사업비 및 운영비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통큰세일’ 등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어 대규모 공사에 따른 외부 근로자 차량의 장기 주차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유휴부지 활용과 상권 주변 주정차 단속의 탄력적 운영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용인에 들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의 오·폐수 처리수 방류계획이 농업용 저수지를 놓고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사실이 본지(자치안성신문)의 환경영향평가 원문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삼성전자가 들어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경기도 최대 규모 농업용 저수지인 이동저수지의 ‘농업용수 수질영향’을 직접 고려해 처리수가 이동저수지로 유입되지 않는 방류계획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다. 최종 처리수 방류지점을 이동저수지보다 하류인 창리저수지 말단부에 위치한 화곡천으로 정했다. 평가서에 제시된 방류계통대로라면 처리수는 이동저수지는 물론 창리저수지도 거치지 않고 화곡천-완장천-진위천으로 흐르게 된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8월 5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 의회의견 청취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양성면이 지난 7월 24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성면 지역 현안사업 보고회’에서 안성시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성면 지역구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안성시의원을 비롯해 양성면 9개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블로그는 제9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맞아 의정활동과 조례 소식, 회기 운영, 안성시 명소와 시민 혜택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개설됐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8월 4일 의장실에서 제172보병여단 제2대대(대대장 이승규) 관계자들과 만나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과 지자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성에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안성시 낮 최고 기온이 양성면 이현리가 37.8도(15:40)까지 치솟았고, 시내 옥산동도 37.4도(15:21) 폭염 속에서 용인에 조성되는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 피해에 맞선 안성 시민들이 달궈진 아스팔트 위를 벌겋게 익은 얼굴의 땀을 연신 닦아내며 안성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었다. 안성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와 안성시농민회(회장 이관호)가 공동 주최한 'SK하이닉스 오폐수처리 방류수 반대 안성시민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에서 참석을 계기로 시민은 물론 선출직 공무원인 시민 대표들이 용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반도체 산단에 따른 안성 피해에 공감하며 안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환경과 재산피해의 부담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는 한목소리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8월 3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와 안성시농민회(회장 이관호)가 공동 주관한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철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신소현동 95-5 일원에서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의료원 후문과 하이마트, 중앙로를 거쳐 봉산로터리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한 뒤, 봉산로터리 일원에서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7월 31일 소통회의실에서 양성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성곤, 조성환)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시의원들과 양성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추진 과정과 주민 피해 우려,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