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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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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성 확진자 발행했지만 양성확정 통보 받고 퇴소?양성확정 받고 보건소 버스탔다?양성확정 받고 병원아닌 자택으로 갔다?

뻥~ 뚫린 안성시 보건행정...있을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4-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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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판정 통보 받고 임시 격리시설을 아들 차 타고 나와도 되는 걸까?

동승했던 10명은 괜찮은 것이고, 그렇게 방치해도 되는 걸까?

확진자 관리와 해외입국자 관리, 접촉자 관리를 저렇게 해도 되는 걸까?

큰아들만 검사후 입소하고 나머지 버스동승자는 검사만 받아도 되는 걸까?

그동안 중앙과 타지역 방역관리와 너무 다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안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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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3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그러나 어제 4111736분 검사결과 양성통보받고, 1858분에 격리시설 퇴소해 보건소 차로 자택도착했다고 밝혔다.

양성이 나왔는데 병원이 아닌 자택으로 보건소 차를 타고 퇴고했다는 것은 방역망이 뚫렸을 뿐 아니라 이해가 되지 않는 방역행정을 하고 있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전염병, 코로나19와 관련해 안성시 방역당국을 믿어야 하는지 주권자인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안성시 보건 당국의 발표가 거짓말이길 간절하게 바란다.

아래는 안성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확진자 이동경로 변경 공개 내용이다.

확진자 이동경로 변경공개
- 2020. 4. 11(). 07:0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천공항 입국
*
공항에서 자차이용(작은아들, 서울거주, 마스크착용) 이동
- 2020. 4. 11(
). 09:40 보건소 방문(검체 채취)
- 2020. 4. 11(
). 10:19 격리시설 입소(자차이용, 작은아들, 마스크 착용)
- 2020. 4. 11(). 17:36 검사결과 양성 통보
- 2020. 4. 11(). 18:58 격리시설 퇴소
- 2020. 4. 11(). 19:50 보건소 버스로 자택 도착(동승자 10)
*
자택(큰아들집) : 공도읍 임광그대가아파트, 접촉자 큰아들, 마스크 착용
- 2020. 4. 12(
). 13:4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입원조치
*
큰아들 코로나 검사 후 격리시설 입소 및 동승자 10명 코로나 19 재검사 중
*
행정착오로 1차 이동동선이 부정확하게 공개 되었음을 사죄드립니다.
*
확진자 이동동선 모두 마스크 착용하여 밀접 접촉자는 없음
*
확진자 자택 및 인근지역 방역소독 완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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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확인 결과 3번 확진자 A씨는 1952년생이고, 자택 공도읍 임광그대가아파트는 203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시 격리시설 LS미래원 입소는 어제(11일) 10시 19분이었고, 이탈한 시간은 어제(11일) 18시 58분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안성보건소에서 검사 받고, 임시 격리시설인 LS 미래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이탈해 공도 자택으로 가서 있다가 확진 후 안성의료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것이다.

아직 확실한 이동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항-안성보건소까지 A씨와 이동한 작은 아들과 LS미래원에서 이탈 과정에서 차를 타고 이동했던 함께 살고 있는 큰아들은 마크스를 했었다는 것이 안성시 방역당국과 본지의 취재로 밝혀진 내용이다.

해외 입국자 임시 격리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역망이 뻥 뚫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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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 07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 69)가 서울 거주하는 작은 아들 차를 타고 0940분 안성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인 공도읍 소재 임광그대가 아파트에서 자가 격리 중에 121235분 확진 판정 후 1340분 안성의료원에 입원했다는 것이다.

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성시가 공개한 사항이었다.

그러나 본지(자치안성신문)가 취재한 결과 입국한 A씨는 인도네시아에서 왔고, 안성 보건소 검사 후 안성시 임시 격리시설인 LS미래원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이를 어기고 공도 임광그대가 아파트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망이 뻥~ 뚫린 것이다.

임시 격리시설에 있으면 검사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A씨가 격리시설을 이탈해 큰아들 차를 타고 자택인 공도 임광그대가아파트로 갔다는 것이다.

부랴부랴 가족인 작은 아들이 사는 서울에 연락했고, 이후 안성 큰아들은 검사 후 안성시 임시시설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뻥 뚫린 방역에 허술한 정보공개였던 것이다.


3신

안성시 1차 조사 결과다.

411 07시 인천공항입국(자차이동, 접촉자: 작은아들,서울거주, 마스크착용 )했고,  09:40분 안성 보건소 코로나19검사 후 자가격리 중 자택(공도읍 임광그대가아파트) (접촉자: 큰아들, 마스크 착용) 41212:35분 자택격리 중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후 13:40분 보건소 구급차이용,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입원 조치됐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4월 11일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한 환자로, 코로나 검사 후  공도 임광그대가 아파트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의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최초 확진 발표 후 2시간이 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별거 없었다.

어제(11일) 입국자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한 것이 오늘(12일) 확진되어 입원 치료 중이란 것이다.

확진자의 추가 동선은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격리를 하는 검사 후 확진까지 1일도 안되는 기간의 이동경로를 확진 발표 후 몇시간 넘게 공개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아직 다른 동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다행이기 하지만 하세월 방역행정을 이번에도 여지 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2신

다시 반복되고 있다.

아는 것을 공개 할 수 있는 만큼 빨리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민들이 몰라도 되는 것이면 왜 그런지 설명이 부족하다.

지난 1차 확진자 때와 같이 그들끼리만의 행정에 시민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실천해온 시민들, 마스크를 기부한 시민들을 믿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모습니다.

자가격리중 확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안성시 보건당국 관련자는 대부분 회의중이다.

공도 모 아파트에 왔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확한 정보 공개가 방역의 시작이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가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첩경임을 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의 하세월 방역행정에 시민들이 본지 제보 전화를 통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심지어 안성시 홈체이지에 확진자 공개와 함께 올렸던 이동 경로 정보마저 삭제한 상태다.


1신

안성에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해외입국자인 공도읍 A씨(여/69세) 오늘(12일) 확진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입원 치료 중이다.
안성시 역학조사 후 세부동선 SNS와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이란다.
또한 외출자제, 개인위생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번에는 확진자 동선을 빠른 시간내에 제대로 공개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문자 발송외 안성시 홈페이지에는 기본 상황외에 공개된 정보는 없다.

확진자 동선공개와 해외 입국자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자치안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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