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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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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 추진 중단 요구

기사입력 2020-12-2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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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이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은 지난 14양성면 도축장(축산식품복합일반산업단지) 건설 추진을 중단하라는 설명서를 발표했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은 성명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명분으로 안성시가 양성면 지역에 ()선진의 축산식품복합일반산업단지(도축장)를 허용했다. 이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심하게 훼손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 여건을 피폐화시키는 것으로써, 지금까지 도축장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의 격렬한 반대 행동이 3년여에 이르고 있다. 이것으로 볼 때 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의 행정집행이 과연 온당한 것인지 안성시 행정 당국에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염 문제 및 구제역 발병, 사람과 동물의 공통전염병인 조류독감 발병이 사회적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축산업이 중요 산업인 안성에 전국의 가축을 모아서 도살하는 시설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전국 현존 도축장 시설의 가동률이 50%선에 머물고 있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축 시설이 대량의 물 사용과 폐수 배출이 필수적인데 선진의 도축 시설을 허용할 경우 한천과 안성천의 수질오염 증가는 피할 수 없다. 또한 도축시설 예정지에서 700여 미터 근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지역학생들의 교육환경마저 심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면서 자연환경 오염과 파괴가 인간 생존에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안성시 행정 당국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알고 있다면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도축장 설립 허용 과정의 행정 절차를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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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축장최초추진한분설명
    2020- 12- 21 삭제

    유치하게된 원인자에게 물어서 책임을 짖도록 하고 시민들에 공감대 형성과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 본인들은 빠지고 애매모호한 애물단지만 다치게 하는 것은 문제소지가 있음으로 당초에 안성시민들에게 도축장을 끌어들인 분이 답변을 주어야 한다. 본인들은 빠지면서 세월이 흐르면 기업이 나서야 하는데 추진하려고 했던 분들이 답을 주어야~~~

  • 도축장방문후
    2020- 12- 21 삭제

    안성시장님! 절차가 적법하다고 모든 필요조건이 충족되는건가요? 안성시장님!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되면 방폐장[방사능페기물처리장]도 문제없나요? 그자리는 모든 정무적결정을 판단하는 자립입니다. 그래서 선거로 시민들의 대표가 일처리 하는거지요, 공무원이 아닌 정성적평가를 안성시장이 공석일때 왜? [부시장]이 결정못하고 질질 끌었겠습니까?? 양성쪽은 그나마 쫌 괜찮겠지만, 대림동산 구문리 다리쪽은 여름철에 볼만할것 같습니다. 정말 도축장 한번이라도 방문하시고 결정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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