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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영화배우 김수로! 대덕출신, 소문난 재담꾼

주연영화 지난 23일 개봉

기사입력 2006-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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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출신의 영화배우 김수로씨(본명 김상중)가 새해들어 더 활동적인 모습으로 대한민국에서 영화배우 김수로의 유쾌한 돌풍을 몰아치고 있다.


안성 대덕면 출신인 김씨는 서울 예술전문대학(현 서울예술대학)에 진학 후 대학로 연극극단에서 활동하던 중 1993년 ‘투캅스’에서 경찰서의 단역 보초병으로 데뷔해 1998년 ‘쉬리’에서 인민군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김수로씨는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투캅스로 데뷔했지만 내 영화인생의 첫 데뷔작이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은 쉬리”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나는 배역은 ‘주유소 습격사건(1999년)’이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기억 할 것이다. 철가방을 매고 영화 후반부를 장식한 김수로씨의 열연을.


이후 화산고, 바람의 전설, S다이어리, 간큰가족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현재 TV 예능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일 정도로 입담을 자랑하기도 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 만 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 카지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한판 승부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김수로는 31일 KBS ‘상상 플러스’에서는 ‘시청률 30%를 넘겠다’는 자신의 목표대로 자체 최고시청률 30%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프로그램 자체 최고시청률일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으로서는 드물게 웬만한 드라마를 능가하는 시청률이다.


김수로씨는 9일 개봉한 ‘흡혈형사 나도열’에서 주연을 맡아 새로운 도전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대덕초등학교 출신으로 안성의 ‘귀족(?)’ 출신이었다고 소개하는 김씨는 안성의 새로운 자랑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수로 주연의 ‘흡혈형사 나도열’은 광신극장에서 지난 23일 개봉했다.

 

김낙빈 취재부장 kimrockbin@hanmail.net


김낙빈취재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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