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7 06:26

  • 뉴스 > 사회

안성 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 중점 운영

기사입력 2020-12-27 21:5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겨울철을 맞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포상제를 중점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훼손과 소방시설 차단 등 위반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없애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신고내용은 비상구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등이며,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5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로 지급된다.

처분내용은 도어체크 탈락, 도어스토퍼(말발굽) 설치 등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의 경우 1차 자진 개선, 2차 신고시 과태료 부과, 비상구 폐쇄·차단으로 즉시 사용 불가능한 중대위반 건에 대해서는 바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문수 서장은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제를 통해 건물주와 관계인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관리자 (news660@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