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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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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동·당왕동 2명 확진자는..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확인돼.. 알 사람은 알지만 정보공개는 깜깜이

부실한 정보공개 속 유언비어도 속출
방역당국 접촉자 분류와 검사 진행 중...아직 추가 확진 없어

기사입력 2021-01-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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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당왕동과 석정동 확진자는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졌다.

앞서 보도한 평택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석정동과 당왕동 확진자가 어린이집 종사자란 것이다.

방역당국은 이와 관련해 관련 지침에 의해 비공개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 역학조사 과정에서 관련 단체와 관련 기관 등에서 보낸 문자로 인해 오히려 잘못된 정보나 과장된 정보가 양산되고 있기도 한 것이 확인되고 있다.

본지에 제보된 글에 의하면 “** 확인부탁드립니다 *** 000000000000000000000 어린이집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함으로써 관련 직원이 있으시면 부서장과 상의부탁드립니다라는 제보가 그 하나다.

그리고 안성시에서 금일 어린이집 관련하여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안내드립니다. 가족중에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의 학부모님은 돌봄교실이나 긴급돌봄교실에 등교를 시키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학년별로 안내된 일정에 따라 학교방문하는 학생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시에는 학교등교는 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증상으로 학교방문이 어렵거나 코로나 검사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담임선생님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00-”가 그것이다.

당연히 전염병 확진자가 발생했으면 시민들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정보는 사실상 뭔 얘긴지 모르겠다는 것이 시민들의 제보다.

따라서 방역당국이 책임감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끌어내야 함에도 역학조사 등의 과정에서 사실상 인근 주민이나 관련자들은 알 수 밖에 없는 정보가 오히려 공식적이고 공개적 공개를 회피하며 유언비어나 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관련 기관에서 필요에 의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만 오히려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기도 하다.

오늘 14명의 확진자 중 11명은 일죽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이고, 1(원곡면. 안성시 99)은 천안 외국인집단 발생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받았고, 2( 안성시 97-당왕동, 110-석정동)은 평택시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그 당왕동과 석정도 확진자 2명이 어린이집 종사자였고, 이들 종사자들이 근무했던 어린이집은 부모들에게 연락과 동시에 역학조사관 2명이 접촉자 분류 및 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제보 전화가 왔다.

“00아파트 어린이집에서 14명의 어린이 확진자가 나왔는데 혹시 거기 사냐는 주민들 사이 유언비어?를 들었다. 사실이냐.

방역당국에 확인한 결과 현재 접촉자를 분류 중이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14명의 어린이 확진자가 나왔다는 얘기는 유언비어다.

전염병 정보공개의 소홀함이 오히려 유언비어를 확산시키고 있고, 기본 사실을 왜곡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점점 깜깜이 정보공개로 시민들의 분통을 터지게 하고 있다.

한 시민은 정보공개의 폐해는 극복해야지, 정보 자체를 감추면 시민들은 무조건 따르란 얘긴데 참 어처구니 없다.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치료받으면 완치되는 전염병을 감춘다고 될 일이냐. 정보공개로 혼란하다는데 정확한 정보 공개가 되지 않아 시민들은 각종 유언비어에 더 혼란스럽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마스크 쓰고 가만히만 있으라는 데 그래서 보는 피해 보상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냐. 정보공개가 잘 되지 않고부터 안성도 그렇고 전국도 그렇고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 국민을 너무 바보 취급하는 것 아니냐며 거칠게 비판했다.

어쨌든 현재 안성시내 아파트 어린이집 종사자 2명이 오늘 확진되었다는 것이고, 방역당국이 확진자 분류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급적이면 사람을 만나는 외출을 삼가고, 집 밖을 나가더라도 꼭 마스크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2m를 준수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전염병을 옮지도, 옮기지도 않는 첩경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5일 하루에 14명 확진자 쏟아져..
안성시 확진자 100명 넘어 110명째..
일죽 요양원 11명, 당왕동·석정동·원곡면 1명씩

감염경로 모두 밝혀 졌지만... 요양원 집단감염 이어지고
안성 외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깜깜이 방역... 차단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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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심상치 않다.

안성시에 따르면 5일 하루에만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죽면 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11, 당왕동 1, 석정동 1, 원곡면 1명이다.

12시 30분 현재 확진자 14명 중 11명이 일죽면 요양원 발이고, 당왕동과 석정동 확진자는 평택 확진자 접촉자고, 원곡면 확진자(안성시 99. 천안 604번 접촉자)는 천안 외국인 식료품점 발 접촉으로 격리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됐다.

따라서 5일 발생한 14명의 감염경로는 모두 확인된 것이다.

한편 작년 12월에 38, 15일 현재 28명 등 총 66명의 확진자 중 미양면 외국인 식료품점 발 확진자 11, 코호트격리에 들어간 일죽면 요양원 발 확진자가 26, 일죽면 미용실 발 3명 등 집단 감염 및 지역 내 감염이 총 40명이고, 나머지 확진자 접촉, 확진자의 접촉, 해외입국 외국인, 해외입국자 등 대부분 감염경로가 밝혀졌다.

 

김보라 시장이 1일과 2일 일죽면 소재 요양병원 발 집단감염이 이어지지 관계자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안성시에 따르면 코호트격리에 들어가 사실상 봉쇄되고 있는 일죽면 요양병원은 현재 안성시 보건소가 입소자와 종사 등 관련자들에 대해 매일 신속 항원 검사 실시는 물론 3일에 1번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PCR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그러나 12월 이후 안성시 86, 안성시 46, 안성시 43번 확진자 등 3명이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감염경로 조사 중(86. 일죽면), 미상(46. 전북 익산시 거주), 역학조사중(43. 부산시 기장군 거주)으로 분류됐다.

미양면 식료품점 발과 일죽면 미용실 발 확진자 중 지역내 전파가 더이상 확인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안성 지역 외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얘기다.

안성보건소 관계자는 어느때보다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마스크 착용과 함께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감염과 지역내 확산을 막는 길이고, 전염병 코로나19를 막는 길이라며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보라 안성시장도 1일과 2일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관계자 긴급대책회의에서는 전날 검토된 병동 소산에 따른 전원 병원 확보를 위해 중앙과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항원키트 구입을 위한 예비비 확보를 지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요양병원 관계자로부터 시설 및 입소자 현황 보고를 받고,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하였으며, 특히 종사자들에게는 관외 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여 줄 것을 특별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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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1- 12 삭제

    어린이집 교사가 아니라 원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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