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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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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강덕리 주민 최용배씨, 쌀 10포 기부

기사입력 2021-01-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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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강덕리에 거주하는 최용배(51)씨가 지난 22일 미양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10포를 기부했다.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기부해 온 최용배씨는 돌아가신 부친께서 고된 농사일과 병환으로 고생하신 것이 마음에 남아, 아버님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내고 싶었다며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쌀을 전달했다.

최용배씨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돌아가신 아버님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님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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