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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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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확진자 6명 발생.. 일죽 요양병원 5명, 죽산 1명

어린이집 4곳 4명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52명 자가격리 중

기사입력 2021-01-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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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없었던 확진자가 오후에 6(안성시 113~117)이 발생해 코로나19 안성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에 5명은 오전에 보도한 대로 3일에 한 번 하는 일죽면 정신요양병원에서 6PCR검사한 170명 전수검사결과 오늘(7) 오후 5명이 확진된 것이다.

나머지 한명인 안성시 112번 확진자는 죽산면 주민으로 성남 1269번의 접촉자로 어제(6) 검사 후 오늘(7) 확진됐다.

그리고 안성시가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 4명과 관련한 현황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본지가 취재 보도했던 당왕동(97), 석정동(110), 보개면(111) 그리고 공도읍에 사는 평택시 486번 확진 등 4명이 각각 안성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였다는 것이다.

현재 이들 4명의 어린이집 종사자와 접촉했던 사람이 52명이고 이들은 2주간의 격리 상태를 후 중간에 발현 증상이 없으면 격리전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여부를 판정받게 된다.

한편 공도에 거주자이고, 어린이집 종사자였던 평택시 486번의 아들로 접촉에 의해 확진된 평택시 503번 확진자는 안성 시내 고등학교에 다니지만 등교가 아닌 학원에 다녔지만, 관련한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된 4명 확진자가 각각 4곳의 어린이집 종사자이지만, 어린이 감염은 없고, 그중 1명의 아들만 접촉으로 감염됐다는 것이고, 이들 4명과 관련해 접촉했떤 52명이 음성이 나와 2주간 자가격리 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코호트 격리 중인 일죽면 정신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에서 집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 안성시가 7일 오후 어린이집 종사자 관련 코로나 발생형황을 보도자료로 낸 전문이다.

최근들어 보도자료를 통해 전염병,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셈이다.
 

안성시, 어린이집 종사자 코로나19 발생 현황 알림

안성시는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 4명이 지난 14~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종사자 4명은 각각 다른 어린이집에서 근무 중으로 지난해 1229일 함께 모임을 한 이후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시보건소는 이들의 확진에 따른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4개소 어린이집 원생 전수검사 및 2주간 운영중단, 동선 소독을 완료하고 추가 감염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이들 종사자 중 1명의 가족이 다음날 평택시에서 재 확진됨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가족의 동선까지 추가 방역 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다.

이들이 근무하던 어린이집 4개소 원생 84명과 종사자 22명은 지난 5일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하였고, 6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이 중 52명은 현재 밀접접촉으로 판단되어 자가 격리 중에 있다.

박창양 안성시보건소장은 산발적인 집단감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신속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 분류, 동선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니 불안감을 조장하는 소문이나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에 현혹되지 마시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최대한 집에 머물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1신

7일 오늘은 확진자 1명도 없어..
일죽 요양병원도, 시내 어린이집도, 미양 외국인 식료품점도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안성시의 선제적 검사가 주효한 듯

[속보] 오늘(7)은 전염병 코로나19가 안성에서 1225일 이후 13일 만에 확진자가 1명도 없는 날이다.

미양 외국인 식료품점, 일죽면 요양병원, 시내 아파트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시내 아파트 어린이집 교사 2명이 감염되며 아이들과 아파트의 전파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어제(6) 1명의 추가 접촉에 의한 확진자가 나왔을뿐 나머지 추가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가 밝혔다.

또 한 평택시 486번 확진자인 공도읍 사는 안성시민과 가족이자 안성 시내 소재 고등학생이었던 아들(평택시 503)이 다니던 학원에서도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없었고, 학교에 등교 하지 않는 기간이 추가 감염 우려가 낮아졌다.

12월 들어 집단 감염과 지역 내 n차 감염과 집단 감염이 이어지며 대규모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실천 그리고 안성시의 발 빠른 선제적 전수 검사(미양 금화아파트, 일죽면 정신요양병원) 등이 이어지며 지역 내 전파에 따른 추가 확산을 막아내고 있는 형국이다.

천안의 경우 아직 외국인 식료품점 발 외국인 집단 감염에 따른 N차 감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과 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나 5일에도 확진자가 속출했던 일죽면 정신요양병원에서 추가 검사가 나오지 않았고, 해당 정신요양병원이 이미 코호트격리와 함께 매일 신속검사와 3일에 1번 정밀한 PCR(PCR(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요양병원 입원 환자를 타지역, 타병원으로 옮기 예정으로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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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자
    2021- 01- 07 삭제

    요즘 안성에서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 불안한 상황임에도, 안성시청 코로나 게시판을 보면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치안성신문에서 관련내용을 빠르게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 던지실
    2021- 01- 07 삭제

    어린이집원장들 구상권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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