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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오성범 교수..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기사입력 2021-01-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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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응급의학과 오성범 교수가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생명나눔 공로상은 한 해 동안 장기기증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성범 교수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기증활성화 프로그램(DIP) 협약을 시작으로 뇌사 추정자 및 조직기증자 발굴, 뇌사자 관리 등에 앞장서 왔다.

또 보호자의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병원 내에서 기증자 중심의 뇌사 장기기증 절차를 마련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성범 교수는 이식 대기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생명나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보람이다. 무엇보다 숭고한 생명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기증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장기기증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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