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7 06:26

  • 뉴스 > 복지

안성시 보건복지부 공모..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1-01-09 21: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는 보건복지부의 ‘2021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공모 결과 국도비 5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223일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농어촌지역 보건기관 시설개선 및 의료장비 등에 대한 기능보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촌 거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산하기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지자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보건소는 이번 공모에서 미양보건지소금산보건진료소 신축비와 체성분 분석기자동혈압계당화혈색소검사장비 등 의료장비 523대 구입비 지원이 선정됐다. 현재 미양보건지소는 인근 버스정류장과 약 15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민원인의 접근성이 떨어져, 미양면사무소와 복합타운 형태로 건립하여 민원인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금산보건진료소는 토지 기부채납이 완료됨에 따라 노후화된 현 건물의 주거기능을 제거하고 보건교육실을 설치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보건소는 1980년대에 건축한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국비 등을 확보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5개 보건지소와 4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산평보건진료소(2021년 부지 기부채납 예정) 신축과 원곡삼죽보건지소 복합타운 건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국비를 신청할 예정이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앞으로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을 통해 농어촌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