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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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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협, 순이익 20억 원 돌파.. 송창호 이사장 ‘상생과 협동’의 경영방침의 성과

믿고 찾는 지역 금융, 자산 2,384억 원으로 62억 원 증가

기사입력 2021-01-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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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호 안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송창호. 이하 안성신협)이 지난 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급성장을 이뤄 당기순이익금이 2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신협의 지난 해 총 수익은 891,606만 원인 반면, 총 비용은 691,008만 원으로 순이익금이 20597만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 78,598만 원 보다 122,000만 원이 늘어난 것이다.

또 안성신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자산 2,322억 원, 예적금 1,9961,681만 원이었지만, 올해 결산결과 자산이 2,3846,333만 원, 예적금은 2,0438,744만 원으로 각각 늘어나 지역금융으로 확고히 입지를 굳혔다는 분석이다.

안성신협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성장을 이룬 것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치대신 가치의 색을 입혀, 조합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조합원·고객들과 상생과 협동의 가치를 추구해 온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안성신협은 다양한 예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기한부예금은 1,7343,752만 원에 달하며 정기예탁금(1,4865,710만 원)과 정기적금(1001,465만 원) 이외에도 한아름정기예탁금, 파워정기예탁금, 유니온정기예탁금, 자유적립적금, 매일적금, 장학저금, 재형저축, e파란적금, 유니온정기적금, 유니온자유적립적금, 플러스정기적금 등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해 요구불예금은 3094,991만 원에 달했으며, 자립예탁금(1423,645만 원)과 불어나예탁금(1121,481만 원) 이외에도 보통예탁금, 자유저축예탁금, 알찬자유예탁금, 기업자유예탁금, 플러스직장인예탁금, 사장님더드림예탁금, 드리밍박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성신협은 요구불예금이 3094,991만 원에 달해 이자로 발생하는 이익이 늘어나며 지난 해 순이익이 2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성신협의 지난해 총 수익 891,606만 원 가운데 이자수익은 779,115만 원인 반면, 총비용 691,008만 원 가운데 이자비용은 337,005만 원이었다.

송창호 이사장은 조합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돌려주는 상생과 협동을 경영방침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결산결과 20억 원의 순이익금을 얼마만큼 조합원들에게 돌려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성신협은 당기 순이익 78,598만 원을 달성된 2020년에는 출자 배당금 2.3%와 이용고 배당금 3억 원을 합해 총 배당은 4.21%(66,000만 원)였다.

송창호 이사장은 뷰카(VUCA)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변하고(Volatility), 불확실하며(Uncertainty), 복잡하고(Complexity), 모호한(Ambiguity) 세상이다. 뷰카시대에는 크고 강한 조직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 된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금융소비자의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기 위한 신협의 근본적 고민은 조합과 조합원 사이의 거리를 얼마만큼 좁힐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안성신협은 앞으로도 상생과 협동을 바탕으로 한 근본이념을 유지하며 시대에 흐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조합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안성신협과 조합원, 안성신협 임원과 직원 모두가 변화하고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민들이 출자해 만든 안성신협은 1981년 설립돼 1983년 자산 1억 원, 1986년 자산 10억 원, 1991년 자산 100억 원, 1997년 자산 500억 원, 2007년 자산 1,000억 원을 달성한 이후 11년 만에 자산 2,000억 원을 돌파해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신협으로 자리 잡았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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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신협
    2021- 01- 13 삭제

    조합원 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한 직원분들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