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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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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곡면 마을발 확진자 12명으로 늘어..최초 감염 2명 감염경로 3일째 밝혀지지 않아

설명절 앞두고 인근 마을 등의 추가 감염여부 배제할 수 없는 상황

기사입력 2021-02-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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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안성신문이 파악한 원곡면 마을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1일, 가족과 마을 주민 12명이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설 명절을 6시간여를 앞둔 1118시 현재 안성시 원곡면 1개 마을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평택시와 안성시 홈페이지 그리고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8일 안성시 원곡면 1개 마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명의 확진자는 원곡면 주민이지만 평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되며 평택시 730번과 7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2명의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등에 대한 검사와 함께 8일과 9일 마을 주민 63명에 대한 안성시의 선제적 전수 검사결과가 나오며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안성시 거주자는 10명이고, 평택시 거주자는 2명이다.

원곡면 같은 마을 주민 2(평택730, 732)이 확진되며 가족 7, 마을주민 3명을 감염시킨 것이다.

오늘(11) 평택시 확진자 중 2명은 안성시 1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2명으로 평택에 살지만 접촉 후 추가 감염된 것이다.

당초 평택 730번과 732번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2차 감염된 안성시 177번 확진자의 가족이 3차 감염이 발생까지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원곡면 마을에서 최초 감염된 2(평택 730번 확진자와 73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확진된지 3일이 지났지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2명의 최초 확진자의 접촉자와 마을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가 나와 같은 마을 발 추가 확진자와 전파 가능성이 줄었지만, 최초 감염자 2명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어 인근 마을 등에 대한 추가 감염 등을 완전히 배제할 없다는 분석이다.

몇시간 후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다.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유지되고, 그동안 마스크 등 방역수칙을 시민들이 잘 지키며 추가 확산을 막고 있지만, 전염병,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든지 방심의 빈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임을 원곡면 마을에서 새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는 전염병, 코로나19는 사람이면 누구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마스크를 착용 등 방역수칙 지키기가 더 절실한 설명절이다.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안성 원곡면 주민 2명이 평택 730, 732번 확진된 이후 평택에서 감사받은 안성주민, 평택 사는 가족에게 전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곡면 마을발 2명 확진에 의해 마을 주민 3명과 가족에게 전판된 것을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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