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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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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지역 초·중 통합학교 신설, 죽산중·고 통·폐합, 안성 특수학교 설립 추진된다

안성교육지원청, 양운석·백승기 도의원, 지역교육 현안 간담회에서 밝혀

기사입력 2021-02-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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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학생 수에 비해 학교가 부족한 공도지역에는 초·중 통합학교를 신설하고,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죽산지역의 중산중학교와 죽산고등학등학교를 통합학교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양운석 경기도의원과 백승기 경기도의원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 이해석 경영지원과장, 노병섭 교수학습지원과장, 박미정 성과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안성교육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안성교육지원청이 양운석 경기도의원과 백승기 경기도의원에게 보고한 주요 내용은 공도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 죽산중·고 통·폐합으로 적정규모 학교 육성 설립 공립 안성 특수학교 설립 추진 현황 안성 몽실학교 개관에 따른 환경개선 사업 2021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2021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 등이다.

먼저, 공도초등학교 인근 공동주택사업(승두리 우방아파트, 승두2지구 아파트 신축)으로 과대학교가 될 것이 예상되어 2024년까지 디자인시티블루밍(벽산아파트) 인근에 초·중통합학교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도읍 승두리에 현재 717세대의 우방아파트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초등학생 138, 중학생 80명이 증가하고, 승두2지구의 아파트 건설사업(2024년 준공 예정. 1,696세대)이 완료되면 초등학생 281, 중학생 167명으로 2개 아파트단지에서만 초등학생 419, 중학생 247명이 발생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안성교육지원청은 학생 계속 늘어나 교육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도초등학교와 공도중학교 일부 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초·중 통합학교 신설을 검토해 경기도교육청에 신청할 계획이다.

죽산중·고 통·폐합으로 적정규모 학교 설립은 죽산면 학령인구가 2017873명에서 2023년에는 769, 2030676, 2037624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소규모학교 통폐합으로 적정규모 학교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죽산중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지속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가 예상되고, 죽산고등학교는 안성시 비평준화에 따른 신입생 지원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립 안성 특수학교 설립 추진은 지난 해 1월 안성특수학교 설립 요청과 서명부가 제출됨에 따라 공립안성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특수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하고 있다.

안성 몽실학교 개관에 따른 환경개선 사업은 몽실학교가 지난 해 1017일 개청함에 따라 올해는 236,455만 원을 투자해 외벽 개선, 체육관 보수,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공립 단설유치원, 초등학교. ·사립 중학교, 공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5,000만 원 이하 시설사업, 1억원 미만의 공사와 물품 구입을 각 학교당 1개 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공·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5,000만 원에서 6억 원까지 총 252,800만 원(경기도 교육청 60%, 안성시 40%)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은 단순한 노후학교 시설개선을 넘어 미래를 대비한 교육기반 마련하기 위해 건물에너지 절약과 학생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냉난방 사용에너지 최소화+신재생에너지 생산)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 기반 스마트 교실(디지털 장비, 설비, 스마트기기 활용, 실시간 녹화 등 원격교육, 규모별·교육과정별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농어촌.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하는 학교시설 - 수영장, 체육시설, 도서실 등)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송미 교육장은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경기도의원님들과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중심 교육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운석 경기도의원과 백승기 경기도의원은 통합학교와 신설학교 추진상황 등 올해 안성교육 주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해 안성교육 발전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면서 오늘 논의한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지역 학교 발전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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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의 혁신
    2021- 02- 16 삭제

    공도와 서부권 홀대하는 정치인들 선거 때만 표 달라고 징징.... 공도 유권자 똘똘 뭉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정신 차린다. 아직도 자유당(?)시절 막걸리 정치로 농민단체 조합장 마을이장 대동해서 헐값에 권력 잡으려는 작자들 이젠 안성에서 사라져야...

  • 이젠않속는다
    2021- 02- 16 삭제

    우방 건설할때 초등학교생긴다 어쩐다 하더니만...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말나왔는데 이젠 초등학교 졸업하게 생겼네... 우리애들 대학갈때쯤 생기겠네요 선거시즌에 한번 더 우려먹을려고 준비들 하시나?

  • 안성시민
    2021- 02- 15 삭제

    놀고먹는 도의원들 물갈이해야 안성이 발전합니다.

  • 안성인
    2021- 02- 15 삭제

    교육청에서 도의원에게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