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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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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복지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창농팜·장애학생 온라인캠프 등 “대학-지역 상생 경제활성화”

기사입력 2021-02-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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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와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가 양대학 공동으로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및 산학연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을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2020년도 3년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여건에 맞춤한 기업체, ··,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포럼은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대학교는 특히 농업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 농부의 모의창업을 지원해주는 창농팜(farm)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창농을 꿈꾸지만 실무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많은 현실에 착안해 한경대의 농장을 활용해 작물을 직접 생산, 수확, 가공, 판매까지 해볼 수 있는 모의창업 프로그램이다.

창농팜 수료자 63명 중 단 한명의 실패자도 없이 100% 창농에 성공해 2020년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장애인 고등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특색에 맞게 사회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의 함양을 지원하는 청소년 비즈쿨 Dream Maker 캠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임태희 총장은 국립대학은 공적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다양한 네크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그동안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더욱 지역협력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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