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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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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요양병원 2명 신규확진.. 안성 코로나19 분류상 182명

일죽정신요양병원은 아니지만 집단확진 우려 촉각

기사입력 2021-02-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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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6일 안성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신규 확진되며, 분류상 182명이 됐다.

2명의 확진자는 요양병원 등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확인된 것으로 집단 확진자가 쏟아졌던 일죽면 정신요양병원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확진된 안성시 181번과 182번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15일 전수검사 후 16일 확진자로 확인됐다.

집단 확진자가 속출했던 일죽 정신요양병원과 원곡면 소재 1개 마을과 관련한 추가 감염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1개 요양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오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방역 당국은 181번과 182번 확진자의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4,325(해외유입 6,747)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00명 이상 증가하면서 지난 12(403) 이후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 속에 가족·지인모임과 여행이 늘어난 데다 전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한 단계씩 완화되고 클럽, 콜라텍 등 유흥시설 운영도 허용되는 등 위험 요인이 많아져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섞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155, 경기 129,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303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70.6%를 차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1(383) 이후 5일만이다.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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