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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철 안성시의원, 소상공인과 간담회

“소상공인 지원 정책 빈약, 정책 반영에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21-02-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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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철 안성시의원이 지난 달 29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광철 안성시의원과 송석근 안성시의회 전문위원을 비롯해 이명곤 안성시 소상공인 연합회장 등 임원진 6명과 박숙희 일자리경제과장과 양상민 지역경제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곤 회장과 임원진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유광철 안성시의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12,000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성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영업시간 연장 신용대출 문제 해결 실내 체육시설 피해 문제 프리랜서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만남의 장소 마련 등을 건의했다.

유광철 안성시의원은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해 10월 결성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2021년 사정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를 보면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거주양난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거주양난은 가야 할지 머물러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사자성어라며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상황을 낙관할 수 없는 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이 다른 산업분야에 대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 1·2차 산업에 비해 3차 산업인 서비스산업 지원이 미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안성시가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숙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저 또한 안성시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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