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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규확진자 2명 발생.. 요양병원 185명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요양병원 한때 코호트격리 검토... 지금은 예의 주시
안성 코로나19 확진자 184명, 검사중 161명, 자가격리 241명

기사입력 2021-02-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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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7, 안성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신규 확진됐다.

1711시 현재 방역분류상 안성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84명이고 검사중 161, 자가격리 241, 완치 169명이다.

오늘 확진된 2명은 서울 관악(안성184번)과 영등포 확진자(안성 183번)의 접촉자고 특히 안성183번 확진자는 접촉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우려됐던 어제, 162(안성시 181, 182)의 확진자가 나온 요양병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안성시가 요양병원 관계자(요양보호사, 조리원)가 확진되자 관계자와 환자 185명에 대한 선제적 PCR검사를 했고, 그 결과 단 1명도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요양병원은 한때 코호트 격리를 검토했지만, 선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오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한숨 돌리게 된 것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세를 나타내면서 17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초반까지 급증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21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0,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4,946(해외유입 6,778)이라고 밝혔다.

어제(16)보다 164명이 늘어나며 지난 110(657) 이후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설 연휴(2.1114)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300명대를 유지했지만 이후 400명대, 600명대 등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설 연휴 가족 모임 집단감염이 현실화되며 신규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완화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확진자가 늘어나며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1주일(2.1117)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4403362326343457621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 400명대가 2, 500명대가 1, 600명대가 1번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47, 경기 147,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총 415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200명 안팎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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