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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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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화폐, 올해 첫 달 42억 원 발행

일반 41억 원·정책 9,150만 원, 올해 목표액 529억 원

기사입력 2021-02-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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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가 올해 첫 달인 1월 발행액이 421,9592,000(사용금액 546,9124,0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지역화폐 발행인 가운데 일반발행 금액이 412,8086,000원으로 예산으로 지원하는 정책발행 금액인 9,1506,000원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1월에는 안성시의 정책자금이 일부만 지금된 것으로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을 비롯한 재난지원금과 노인일자리 지원금 등이 본격적으로 지급되면, 지역화폐 발행금액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안성시는 올해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공공배달앱 사업에도 2사분기부터 참여하기 위해 오는 228일까지 가맹점을 사전모집하고 있다.

안성시가 공공배달앱 사업을 시행하면 지역화폐 10% 선할인,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공공배달앱 참여를 1,000여개 업체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올해 지역화폐 발행액을 당초 목표했던 420억 원보다 109억 원이 늘어난 529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성시는 올해도 지역화폐 일반발행 금액에 대해서는 1월부터 12월까지 인센티브 10%를 지급할 계획이다.

연령대별 지난해 안성사랑카드 사용현황은 40대가 196,1397,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50125,6545,000, 3095,6966,000, 2056,4316,000, 60대 이상 666,792만 원, 106,198만 원 순이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해 5713683,000(사용금액 5398,3112,000)이 발행됐으며, 정책발행이 2095,1053,000, 일반발행은 3303,2059,000원으로 1208,1006,000원이었다.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는 경기지역화폐앱을 통해 발행받을 수 있고,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안성신협·안성제일신협·대덕농협·장학새마을금고에서 현장 발행을 받을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678-2433)로 문의하면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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