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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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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예총, 지역예술인 ‘홀대’ 안돼

문화예술사업소, 지역 예술인 배재한 채 추진 ‘유감’

기사입력 2021-02-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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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안성지부(지부장 이상헌. 이하 안성예총)가 지난 3일 안성시의 지역예술인 예술인 홀대에 반발해 예술문화 관련 사안의 합리적 행정처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성예총은 성명서 발표에 앞서 지난 달 30일 정기총회에서 안성예총은 안성의 예술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TF팀을 발족하고 지역 예술문화의 현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새롭게 꾸려진 TF팀에서는 행정 개편에 따른 문화예술사업소의 등장, 안성맞춤 아트홀과 미디어센터의 연계 등으로 변화될 안성의 예술문화 환경, 오랫동안 부재해 온 안성예술문화인의 공동 플랫폼 공간 마련, 지지부진한 예술문화 지원환경 등 안성 예술문화의 발전 방향성을 설정, 안성시청에 전달할 성명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성지회는 안성의 예술문화 관련 사안 합리적 행정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에서 안성예총은 안성 거주 예술인 370명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성의 예술문화발전을 위한 정책과 행정 방향 등의 논의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온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안성시의 예술문화정책 문제점으로 문화예술사업소가 설립되는 과정에 있어 안성예총과 일체의 사전 논의 없는 행정처리로 지역 예술인들의 소외감을 조성하고 의욕을 저하시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커다란 문턱이 될 소지가 있으며 사업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의문 증폭 안성맞춤아트홀 2층 전시실 공간을 미디어센터로 전환함은 지역의 전시 관련 예술발전 역행 안성 예술문화공간에 안성의 예술문화인들은 보이지 않는다. 안성맞춤아트홀 내 안성예술문화인들이 교류하며 활동할 수 있는 안성예술문화 플랫폼 공간 부재 경기도 31개 예총 지부 중 14개 지부가 자부담 없이 운영되고 있는 안성예총은 자부담이 있어 열악한 예술문화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하며, 4가지 사항에 대한 추진배경 해명과 사업진행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TF팀의 추진 위원장을 맡은 민경호 안성예총 수석 부회장(안성연극협회 지회장)성명서에 담은 내용은 예술문화적 토대가 탄탄한 안성이 발전 혹은 퇴보할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지역 예술문화인들과 안성시에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성명서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이상헌 안성예총 회장은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안성시와 안성예총간의 소통의 장을 열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김보라 안성시장님의 약속을 기억한다.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 안성의 예술문화 환경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예총은 1988년 구성되어 ()한국국악협회 안성지부(지부장 김혜성. 회원 43),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지부장 하종성. 회원 70), ()한국연극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민경호. 회원 29), ()한국음악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최수영. 회원 30),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안성시지회(지부장 김성근. 회원 50),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홍성봉. 회원 119),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지부장 엄태수. 회원 29) 7개 예술단체로 회원 370명이 활동하고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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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이있어야
    2021- 02- 18 삭제

    부끄러운줄알아야지 ㅉㅉㅉ

  • 님들이나
    2021- 02- 18 삭제

    님들이나 잘하슈~

  • 예술인 홀대라
    2021- 02- 18 삭제

    정치적으로 움지이는것이 세상인데 동아에술대 나온분들 전부 대우를해줘야 안성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