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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여중 통학로, 낙원길 전선 지중화

도시개발과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선정, 올해 12월까지 공사 마무리

기사입력 2021-02-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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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개발과는 올해 명륜여자중학교 통학로인 낙원길 성모병원-명륜여중-봉산로터리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시개발과가 이번에 추진하는 명륜여자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공사는 지난 해 1223일 한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4,000만 원이 확보됨에 따라 안성시 예산과 민간투자 예산 등을 합해 총 374,000만 원을 투자해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정부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 높은 지역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선 지중화 공사를 진행하는 성모병원-명륜여중-봉산로터리 구간은 총연장 900m, 6~10m 구간으로 지중화 공사(한전·통신·KT)와 함께 가로환경개선 공사(포장, 가로등)를 동시에 실시한다.

총사업비 374,000만 원 가운데 국비는 64,000만 원, 시비는 15억 원, 민간투자(한전·통신·KT)16억 원이다.

도시개발과는 한전·통신·KT가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공사비를 확정되면 안성시 부담 예산을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과는 명륜여자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공사를 위해 현재 도로, 상수, 하수, 도시가스 등 지중관로 공동작업 추진하는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삼천리 등)에 협조공문을 지난 달 12일에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4월까지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한전, 통신, KT)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5월부터 12월까지 지중화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이번 그린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명륜여자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공사를 통해 주민편의와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전3개 통신사·KT·상수도 관로 공사가 계획되어 있는 사업으로 관련기관·부서와 협의하여 최대한 공기를 단축할 예정에 있사오니 지역주민께서도 공사 중 도로굴착으로 인한 불편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개발과는 2009년 중앙로 공공디자인 조성사업으로 구)석정파출소에서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까지 총연장 650m 구간을 지중화 한 것을 비롯해 2019년 영동교차로~구포동성당 구간 총연장 400m 등 그동안 11곳에 대해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했다.

명륜여자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공사는 20199월 안성1동 통장단 협의회에서 건의해 202010월 그린뉴딜사업 지중화 공사 승인신청(안성시한전)12월 한전이 승인해 추진하게 됐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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