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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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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후 1주일 안성코로나 확진 7명

16일 요양병원 관계자 2명 확진 … 관련 병실 코호트 격리
2번 전수 검사 전원 ‘음성’ 2주간 예의 주시 … 누적 187명

기사입력 2021-02-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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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발표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지난 15()부터 21일까지 안성 코로나19 확진자는 분류상 7명이 추가돼 187명이 됐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2명씩 6, 19일은 없었고, 201명이고, 21일은 추가 확진자가 없다.

16일 관내 요양병원 관계자 2명이 확진되자 안성시가 선제적으로 확진자가 관리하던 병실에 대한 코호트격리와 함께 2번에 걸친 전수조사를 했지만, 다행히 결과가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가 밝혔다.

안성시는 해당 요양병원 확진자 관련 병실의 코호트는 2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전수 검사를 하고 방역물품 등을 공급하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단다.

그리고 20일 발생한 안성시 187번은 남양주시 공장 발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고, 관련 접촉자 등 동선에 대한 파악이 끝났다고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밝혔다.

설 연휴를 지나며 7일간 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요양병원 관계자 확진에 이은 관련 병실 코호트격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거리 두기가 완화(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1시간 연장으로 조정되며 그 결과가 이번 주에 어떻게 나타날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22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1,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6,992(해외유입 6,894)이다.

하루 600대까지 치솟던 코로나19가 이틀 연속 400명대로 떨어지며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서 언급한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 조정 등의 결과가 나오는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이번 주 2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1차 대상자의 93.8%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으로 접종 대상자로 등록된 전국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366959명 가운데 93.8%344181명이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을 하겠다는 동의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설 연휴 이후 거리 두기 완화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이번 주는 이래저래 중요한 변수다.

그래도 방역수칙, 특히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는 앞으로 지속해서 실천해야 전염병 코로나19가 끝난다는데는 일치된 의견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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