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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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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먹고 살 수 없다..여행업계 코로나19 이후 ‘매출 0원’

안성여행업계도 어려움 호소, 국회 앞 집회 참여

기사입력 2021-02-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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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인해 여행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국 여행업계가 지난 125일부터 25일까지 국회1문 앞에서 집회를 가졌고, 안성시의 여행업 관계자들도 지난해 안성시여행업협회(회장 권기희)를 설립해 집회에 참여했다.

특히, 안성여행업계는 다른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품기획공모 등을 통한 특별지원 여행업 지원 근거 마련(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재난관리기금 사용 등) 코로나19 진정세 이후 여행업계 회복을 위해 공무원들의 국내·외 출장을 하게 될 경우 공정한 방법으로 지역 여행사에 분배 등을 요구하고 있다.

권기희 안성시여행업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업소에서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 여행업계는 매출이 0원이다. 그래서 안성에서도 이번 코로나 19사태를 계기로 지난 해 여름 여행업계의 생존을 위하여 안성시여행업협회를 창설했고, 김보라 시장과 면담도 가졌었다면서 현재 전국 여행업계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국회 앞에서 1차 시위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2차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여행업은 집합금지나 제한업종 보다 더 한수 위인 집합불가업종이다. 정부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음에도, 정작 지원에 있어서는 일반업종으로 분류해 차별을 받고 있다, 3월에 추경예산 편성을 앞두고 있는 안성시에 지원을 요청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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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2- 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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