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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에 이어 일죽 업체 관련 집단감염 ‘위협’.. 7일 7명 확진 그중 5명 일죽 업체 관련 확진

​​​​​​​6일과 7일 11명 확진자 쏟아져 … 추가 발생 예의 주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5일 현재 1,562명 접종 완료 중

기사입력 2021-03-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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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4, 77명 등 2일 동안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안성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는 공도읍에 위치한 업체와 그 하청 업체와 관련된 확진자와 일죽면 소재 업체 관련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7일 신규 확진된 7명의 확진자 중 5(206~210)은 일죽면 소재 관련 기업 종사자와 지인 가족이다.

715시 현재 일죽면 소재 업체 관련 종사자와 관련 가족지인을 포함 안성(7), 평택(1), 이천(1) 9명이 확진됐다.

안성시보건소는 6일 안성 거주자로 평택에서 검사받고 확진된 평택 898번 확진자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 일죽면 소재 업체가 관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선제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고, 7일 검사결과가 나오며 확진자가 안성에서만 5명이 나왔다고 한다.

7일 현재 전수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안성시 보건소가 파악한 일죽 업체는 관련 하청 업체까지 전수검사 대상자가 577명으로 파악되고 있고, 71551분 현재 32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죽면 소재 업체와 하청업체 종사자와 관련 지인가족 등에서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종사자들에 대한 전수검사결과뿐만 아니라 종사자와 관련한 지인과 가족 등 접촉자들에 대한 감염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업체와 하청업체 종사자 대부분인 안성과 인근 평택과 이천 등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이기 때문이다.

해당 업체 대표이사는 현재 역학조사관이 와서 역학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도 소재 산업단지 내 공장과 그 하청업체 관련 안성과 평택에서 종사자와 지인가족이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안성시는 지난 4일부터 선제적 전수검사를 통해 4일부터 해당 업체와 하청업체 366명 중 351명을 검사한 결과 7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백신 접종 대상자 중 미접종자, 3월 중접종 가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6일부터 시작해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안성 코로나19 백종 접종은 사전 동의한 1,522명뿐만 아니라 이후 추가 동의자까지 포함해 5일 현재 1,562명이 접종을 마쳤다.

안성에서 백신접종 후 이상 반응 중 중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안성시 백신접종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65세 이하 요양병원 8개소, 노인요양시설 34개소, 정신재활시설 3개소 종사자와 입소자를 중심으로 사전 동의와 추가 동의자에 대해 3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4일부터 안성성모병원 등 병원 관계자 접종이 시작됐고, 3월 둘째 주부터는 추가 동의자와 이후 접종 대상자에 대한 기준이 내려오면 접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자와 관련해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증증은 없­, 일부 경증이 나타났지만 소멸되거나 감소되고 있다면서 대상자 중 미열 등으로 접종하지 못했어도 지침이 바뀌지 않는 한 동의하면 3월 중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8일 이후는 119구급대원, 이송 요원, 보건소 관계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들에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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