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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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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통합 초·중학교 설립 ‘가시화’.. 공도 초·중통합학교 경기교육청 ‘교육환경평가’ 통과

공도읍 승두리 1만 3,332㎡ 기부채납, 29학급 학생 900여 명 수용
안성교육지원청, 올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해 학교 설립 추진

기사입력 2021-03-0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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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공도지역 승두리에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초중등통합운영학교가 지난달 25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통과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한 공도지역 학교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공도읍 승두리 초중등통합운영학교)’가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의 교육재정투자심사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 신청서를 제출해 2024년까지 3월까지 (가칭)통합공도초·중학교를 개교할계획이다.

공도지역은 현재 승두리, 만정리, 용두리, 양기리 일원에 2024년까지 총 8,765세대의 주택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주택개발사업의 집중으로 향후 신규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수는 초등학생 1,393, 중학생 837명에 이른다.

안성교육지원청은 공도초등학교 인근 공동주택사업(승두리 우방아파트, 승두2지구 아파트 신축)으로 과대학교가 될 것이 예상되어 2024년까지 디자인시티블루밍(벽산아파트) 인근에 통합공도초·중학교를 신설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도읍 승두리는 현재 717세대의 우방아파트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초등학생 138, 중학생 80명이 증가한다.

여기에 승두2지구 아파트 건설사업(2024년 준공 예정. 1,696세대)까지 완료되면 초등학생 281, 중학생 167명이다.

2개 아파트단지에서만 초등학생 419, 중학생 247명이 발생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안성교육지원청은 공도읍 승두리 5번지외 18필지 13,332부지에 학생 수 900여 명(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12학급, 중학교 18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통합 공도초·중학교를 2024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왔다.

특히, 승두2지구 도시개발사업자와 201812월과 202062차례에 걸쳐 초·중학교용지 기부체납하고, 안성교육청에서 건축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교육환경평가와 관련해 신설학교의 통학과정에서 보조간선도로 횡단이 필요해 통학안전 평가기준에 미흡하다는 판정을 내렸었다.

이에 안성교육지원청이 험프형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휀스 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설정을 추진으로 통학안전을 확보한다고 보완해 이번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통과될 수 있었다.

이해석 안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은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하여 신설 학교 설립 추진이 시작된 만큼 최선을 다하여 학교 설립 업무 추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규민 국회의원은 지난 달 9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면담하고, 학교 신설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규민 국회의원은 공도지역에 주택개발사업이 집중되고, 이미 공도초등학교의 과밀현상이 발생하면서 학교 신설은 필수적인 사안이 됐다면서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면담 시 적극 추진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받은 바 있다. 학교 신설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공도초·중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은 공간에서 운영되는 학교로, 지자체별 인구수 대비 학교수로 학교건립을 승인하는 현재의 제도 내에서 각각의 단설학교 설립이 어려워 통합운영학교로 추진되고 있다.

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는 학교 부지 선정과 그 선정부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자체투자심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통과해야 학교 설립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공도지역 신설 학교 설립에 첫걸음 뗀 것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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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살이
    2021- 04- 13 삭제

    완전 좋은 소식 .... 일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ㅎ

  • ;;;보개면 다령그만좀
    2021- 03- 29 삭제

    그놈의 보개면 타령 제발 그만좀;;;;; 에휴;;;;

  • 공도 토박이
    2021- 03- 11 삭제

    보개면은 적당히해라 정신병걸린 노친네들아 전에는 스타필드도 보개면에 지어야한다고 지롤옘병하더니 별걸 다 난리네 인구는 공도의 2%밖에 안되는 동네가 뭐 그리 욕심이 많냐

  • 공도
    2021- 03- 10 삭제

    공도읍에 고등학교도 필요합니다 창조고 하나로는 부족할듯 미리 준비가 필요 합니다

  • ㅇㅇ
    2021- 03- 10 삭제

    보개면에 초등학교 신설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있는 학교도 못 지킬 판에

  • 공도민
    2021- 03- 08 삭제

    한참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추진되어 다행이다. 원래는 학생야영장 부지에 자연 친화 학교를 지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교육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이참에 스위첸 옆 학생야영장 부지도 생태공원이 아닌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았음 좋겠다. 생태공원은 스위첸 아래쪽 만정 공원도 있는데 바로 옆에 만드는건 아닌것 같다.

  • 명품도시의 출발은 공도에서부터
    2021- 03- 08 삭제

    공도 인구폭증 잘 준비해야한다. 도시개발/상권형성/도로망/경전철/M버스/마을버스 전문가 투입해서 제대로 준비해야할듯. 당장 3년 후가 아니라 지속 발전 어떻게 감당 할건지.... 과거 동부권 예산 빼먹식으로 어리버리하면 안되.... 기존 경부라인 신도시(판교/죽전/동탄) 찾아가서 현장학습하고 잘 배우고 오시길...

  • 보개면에도
    2021- 03- 08 삭제

    보개면에도 초중고 대학교를 준비 할때가 온 것 같읍니다 지금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