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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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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도드람LPC 관련 긴급 브리핑 60명 확진자 도드람LPC 폐쇄...14일 자정까지 다중이용시설 잠정 폐쇄

3단계 준하는 방역으로 확산 막기 총력...

기사입력 2021-03-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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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신
본지(자치안성신문)가 속보로 보도한바 있는 도드람LPC 집단 확진과 관련해 김보라 시장이 안성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브리핑하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브리핑에서 6일 안성시 보건소가 최근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이 도드람 엘피씨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당일 전수 검사에 들어가 총 577명 중 32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관련 확진자 6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나머지 직원 및 밀접접촉자에 대한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활용해 2일 후인 10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란다.

60명의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도드람LPC는 오늘(8) 오후 6시부터 폐쇄조치와 함께 14일 자정까지 공공체육시설 및 시립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하여 잠정 폐쇄조치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브리핑 후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안성시, 관내 사업장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체계 구축

안성시는 관내 사업장에서 60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36일 관내 확진자 2, 관외 확진자 2명을 역학조사 중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이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해당 업체 관련자 전수 검사를 실시하여, 8일 현재 총 5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시는 긴급하게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작업장 전체를 방역소독 하였으며, 해당 영업장은 폐쇄명령 조치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오후 4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관내 사업장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지역사회로의 전파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므로, 현재 수도권 코로나19 대응 단계인 2단계보다 강화하여 3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앞으로 1주일간 관내 공공시설 및 공공체육시설 등 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설에 대한 운영과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또한 전면 중단하도록 지시하였다.

아울러, 같은 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확진자의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하여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지인과의 사적모임 등을 자제하여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현재 확진자들의 추가접촉자를 분류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브리핑한 내용이다.
 



안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장 김보라입니다.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시민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시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36일 안성시 202, 20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 및 확진자 가족이 도드람엘피씨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도드람엘피씨 전 직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여

38일 오전 7시경 도드람엘피씨 관련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안성시는 해당 사업장에 대하여 8일 오후 6시에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해당시설을 폐쇄조치 하였습니다.

또한, 직원 90, 협력업체 직원 487명 등 총 577명 중 32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나머지 직원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활용하여 310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기도 감염병관리 지원단에서 역학조사관 6명 파견 및 유선 역학조사관 12명이 배정되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하여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역학조사 기간을 감안하여

안성시에서는 38일 오후 6시부터 14일 자정까지 공공체육시설 및 시립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잠정 폐쇄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행사 및 교육에 대해서도 취소 및 연기하도록 조치였으며, 각종 시민사회단체에서 준비하고 있는 행사도 자제할 것을 공문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안성시 전 직원에 대한 사적모임 자제도 당부하였습니다.

모든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안성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한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를 발굴하여 코로나19 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를 실시토록 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일죽면 도축, 육가공 업체..
도드람LPC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도드람LPC 확진자 8일만 51명 누적 60명 확진자 발생

종사자 577명 중 320명 검사 결과...나머지 257명 검사 중
안성시, 4일~6일 도드람LPC 방문자, 관련자 코로나29 검사 당부


1신


결국, 일죽면 금산리 소재 도드람LPC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회사가 폐쇄된 것이 확인됐다.

일죽 도드람LPC에는 도축과 육가공 관련 업체와 관련 하청업체 그리고 종사자들이 안성, 이천, 평택 등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도축을 위한 차량과 육가공업체 관련 차량들이 수시로 오가는 것으로 알려 충격적이다.

8일 안성시는 문자를 통해 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도드람LPC 관련 확진자가 51명이고 확진 접촉자 1명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앞서 34~6일까지 일죽소재 도드람LPC 방문자 및 관련자는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며 업체 이름을 공개했다.

오늘(8) 51명과 어제(7)까지 9명을 합하면 도드람LPC와 관련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미 어제(7) 본지가 속보를 통해 발혔던 일죽면 업체는 도드람LPC였고, 안성시 관계자와 도드람LPC 대표이사를 통해 이를 확인한 바 있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어제(7)까지 도르람LPC 관련 종사자와 관련 가족 지인 등을 포함해 안성(7), 평택(1), 이천(1) 9명이 확진됐다.

어제(7) 신규 확진된 7명의 확진자 중 5(206, 207, 208, 209, 2010)은 설립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이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축과 육가공 그리고 수출까지 하는 시설인 도드람LPC 관련 종사자와 지인 가족에서 확진자였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보건소는 6일 안성 거주자로 평택에서 검사받고 확진된 평택 898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도드람 LPC와 관련 있는 것을 확인하며, 바로 선제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고, 7일 나온 검사결과에서 5명이 나왔고, 오늘(8) 5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며 우려했던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8일 현재 안성시 보건소가 파악한 도드람LPC 관련 하청 업체까지 전수검사 대상자는 577명이고, 그중 전수검사가 완료된 320명의 검사결과 오늘 5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

아직 25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으로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면 추가 확진자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미 도드람LPC 종사자의 가족과 지인 등에서 확진자가 확인된 바 있고, 앞서 지적했듯이 종사자 외에 소와 돼지의 도축을 위해 차량과 육가공 된 상품을 운반하는 차량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으로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수가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 안성시 보건소는 현장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찾아내는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편 4일부터 6일까지 도드람LPC 방문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하고 있다.

안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도축과 육가공을 하는 해당 업체인 도드람LPC와 그 하청업체, 입주업체에는 주로 안성시민들과 인근 평택, 이천 등지의 시민들이 일하고 있다.

이미 본지가 밝혔듯이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인과 가족 등에 N차 감염 사례가 있었고, 이를 통해 안성시가 역사 조사 과정에서 도드람LPC 관련 전수 조사를 시작해 밝혀 지지 시작한 것이 관련 60명의 확진자가 확인 된 것이다.

또한 종사자외에도 도축을 위해 이업체에 수시로 드나들던 가축운반차량, 육가공 제품을 운반하는 차량도 안성시민과 관련 된 사람이 있다.

코로나19는 전염병이고,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된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의 실천이 안성시민들에게 더욱 요구된다.


최용진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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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인
    2021- 03- 09 삭제

    코로나로 5인 모임 자제하라면서 관공서 휴관 폐쇄라면서 안성맞춤랜드 공연장 팜랜드는 사람많터라 집단감염 또 나올까 걱정되네요

  • 안성시민
    2021- 03- 08 삭제

    대응이 늦었네요 낙후된 안성은 대응도 낙후됬군요 주말동안 많은 접촉이 있었을텐데 빠른 대응 했어야죠 답답하네요

  • 에휴~~~
    2021- 03- 08 삭제

    백해무익 축산업, 민폐끼치는 것도 가지가지 골고루 하는구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