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 뉴스 > 자치(행정,의회,참여)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씩 지급..코로나 추경 293억 원 편성, 지난기본소득·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등

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 회기 결정

기사입력 2021-03-15 06:3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예산 2078,8506,000(안성시민 1인당 10만 원)을 비롯해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935,2363,000원을 편성해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내국인 187,087, 외국인 16,014명을 대상으로 2031,010만 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재난기본소득 인부임 24,8406,000,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행정경비 12,000만 원, 재난기본소득 시스템 구축 1억 원, 재난기본소득 안내문자서비스 1,000만 원 등 총 2078,8506,000원을 편성했다.

안성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대책을 중심으로 한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난 8일 안성시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송미찬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9일 운영위원회를 개회하고 193회 임시회3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이번 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을 선임하고, 오후 2시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해 박상순 안성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해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안성시는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한 세입예산으로 순세계잉여금 2741,4286,000 원과 내부유보금 248.5878,000원 등을 활용해 세출예산안을 편성했다.

따라서 예비비는 당초 1148,5878,000원에서 248.5878,000(내부유보금)이 감소한 892,2385,000원으로 편성했다.

안성시가 편성한 코로나19 관련 예산을 보면 안성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이외에도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시민들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10억 원 예술인 지원 11억 원(1,100) 종교단체 지원 17,500만 원(350개소) 여행업체와 이벤트업체(80개 업체- 여행업 30개소, 유원시설업 25개소, 이베트업 25개소 등) 지원 8,000만 원 문화유통업 관련 업종(PC방과 오락실 100개소, 노래연습장 120개소) 지원 18,002만 원 청년인재 고용지원 32,054만 원(50)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비(116) 지원 5,800만 원 전세버스 운수업체(8개소),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180), 학생통학마을버스 운수 종사자(15)에게 재난지원금 지원 2300만 원 저소득과 취약계층 자녀 학습도우미 지원 예산 21,000만 원(25) 등을 편성됐다.

또 코로나19 관련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관련된 예산으로 공공체육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보수 등이 136,763만 원 증액된 것을 비롯해 불법주정차 계도요원 운영 45,034만 원을 편성하는 등 대부분의 부서에서 관련된 업무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는 예산이 편성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예산은 인건비(11)를 비롯해 21,574만 원이 편성됐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예산 이외에도 재난에 해당하는 조류독감(AI) 관련 살처분 보상금 13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가축전염병 방역사업 예산도 7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송미찬 운영위원장은 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결하면서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등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해야 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는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안 이외에도 조례안과 일반안건이 제출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상순 의원 대표발의) 안성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박상순 의원 대표발의) 2건이다.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안성시 자연재해원인 조사분석 및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안성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이다.

동의안은 취약계층에 대한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현금지급 동의안 국공립 (가칭)우방아이유쉘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안성시 청소년문화의 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이다.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아양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매입 시립(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등 2건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