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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모든 시민에게..1인당 10만 원 ‘재난기본소득’ 지급

내국인 5월 3일부터, 외국인은 6월 1일부터

기사입력 2021-03-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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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202131724시 기준 안성시에 거주 중인 내국인(주민등록) 및 외국인(거소신고, 등록외국인) 모두에게 지급한다.

안성시의회가 지난 18일 제193회 안성시의회 본회의에서 외국인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도록 박상순 안성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고, 시민안전과 소관 재난기본소득 관련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103,6,033,000원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재난기본소득을 내국인 187,087, 외국인 16,014명을 대상으로 2031,010만 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재난기본소득 지급 인건비 24,8406,000,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행정경비 12,000만 원, 재난기본소득 시스템 구축 1억 원, 재난기본소득 안내문자서비스 1,000만 원 등 총 2078,8506,000원을 편성했다.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내국인의 경우 53일부터 630일까지 온라인 및 읍··동사무소 현장접수로 신청 가능하며, 외국인의 경우 61일부터 630일까지 읍··동사무소 현장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사무소 현장접수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현장혼잡 최소화 등을 위해 출생연도별 4단계와 요일 5부제를 적용하며, 온라인 신청 또한 요일 5부제를 적용하여 운영한다.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은 안성시 전통시장과 연 매출 10억 원 이내의 지역화폐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유흥업소와 사행성업소,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힘드실 시민여러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해 시민 1인당 25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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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시민
    2021- 03- 26 삭제

    207억원을 들여 과연 안성시에선 줘야할까???세금내는 사람은 몇명없고 일자리 창출은 65세이상 만들고 질좋은 젊은 일자리는 없고 외국인으로만 점점 채워가는 경기도 젤 낙후도시는 점점 거지도시로 전락해간다 ,,,생각이 있으면 ~~아무래도 안성을 떠나야 하겠다

  • 시민
    2021- 03- 22 삭제

    어려운 시기에 안성같은 작은 지자체에서 이런 결정을 신속히 내린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 꽁돈
    2021- 03- 22 삭제

    물가 많이 올라서 10 받아서 편의점 빵집 몇번 가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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