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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영상미디어센터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16억 원, 안성맞춤아트홀 2층에 12월 개관 예정

기사입력 2021-03-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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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말까지 안성맞춤아트홀 2층에 영상미디어센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안성시를 비롯한 4개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 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이번 공모 사업 담당 부서인 안성시 소통협치담당관은 지난 2월 초부터 지역에 꼭 맞는 사업 계획서를 구상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8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안성시는 안성맞춤 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 2층 일부를 개조, 연면적 675규모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안성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지역의 전 연령층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1인 방송실, DVD 감상실, 미디어카페, 전용상영관 등도 조성된다.

앞으로 안성시는 총 사업비 16억 원(도비 8억 원, 시비 8억 원)으로 접근성이 높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을 리모델링하여 미디어교육실, 스튜디오, 제작실, 미디어카페 등 새로운 영상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안성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올해 12월 개관될 예정이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과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 장소이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총 11개 센터로 확대된다.

따라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주민의 영상문화 향유, 미디어 체험 등 영상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영화 등의 영상물, 팟캐스트,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제작방법을 배우고, 제작지원은 물론 상영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미디어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는 물론, 시민들과의 새로운 소통문화가 창출될 것이라며 전국 영상미디어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풍부한 미디어자원 개발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규민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미디어 이용이 급격히 확대돼,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진 때에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미디어센터 건립을 바탕으로 우리 안성시가 4차산업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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