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 뉴스 > 사람과사람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선수단

취약계층에게 사랑 나눔 실천 ‘훈훈’

기사입력 2021-03-31 22:1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소프트테니스. 정구)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 1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과 현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은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3위를, 단체전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에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은 모두 지역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라 생각해 취약계층을 찾아 봉사를 실시한 것이다.

후원대상자는 각 읍동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추천받아 공적지원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두 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기부물품과 현금을 전달받은 최모씨는 평소 무릎이 아파 거동이 힘들어 집 청소를 못했는데 안성시청 선수들이 와서 청소도 해주고 필요했던 생필품을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프트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선수들과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보람됐다.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