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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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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주 의장, 수해대비 민원 현장 확인

송미찬·반인숙·안정열 의원 등과 방문 올해 수해대책 모색

기사입력 2021-04-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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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지난해 수해피해 현장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수해복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황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신원주 의장을 비롯해 송미찬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반인숙 안성시의원·안정열 안성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그리고 해당지역 면장, 산업팀장, 주무관과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지난해 수해지역 중 아직까지 미복구된 지역과 민원사항이 있는 지역에 대해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올해 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신원주 의장과 안성시의원들은 이날 서운면 신촌리·현매리와 삼죽면 진촌리 라촌마을 현장에서는 조속한 소하천 정비’, ‘라촌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중 미포함된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 삼죽면 기솔리 일원 현장에서는 토공제방이 유실된 상태로 수해복구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추가사업과 쇄굴방지를 위한 보 설치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일죽면 가리 일원의 판교소하천 현장에서는 제방 미정비로 집중 호우 시 유수에 의해 인근 농경지가 쇄굴되는 등 피해를 초래하고 있어 시급한 정비의 필요성을, 죽산면 현장에서는지난해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로 용설리 일원 배수로 파손과 유실로 인근 주택의 침수위험과 국지도 82호선 장계구간 도로 파손으로 주변 농지 유실에 따른 조속한 복구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신원주 의장과 안성시의원들은 소규모 긴급을 요하는 사업은 면장 포괄사업비로 긴급 복구를 당부하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제2회 추경에 반영하여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후, “국토관리청과 관련 업체와 협의 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협의와 국도비 예산확보 등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하상정비등 긴급 복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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