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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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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75세 이상 백신접종 동의 받기 시작

접종시 “안내 및 의사 예진 결과에 따라 접종받는 것이냐?”
미접종 선택하면 연말 이후로 밀려 일정에 따라 가능할 듯

기사입력 2021-04-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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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 2명이 신규 발생해 코로나19 분류 등록상 안성 누적 확진자는 345명이 됐다.

신규 확진된 2명은 타시 접촉자 1명과 전북 군산 거주자로 안성에서 자발적 검사한 1명이다.

지난 328일 일요일부터 44일 일요일 오전 1140분 현재까지 코로나19 안성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날짜별로 살펴보면 3283, 3293, 3302, 3312, 411, 411, 431, 442명이다.

이 중에 328일 발생한 안성시 332번 확진자는 일죽 소재 어린이집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어린이 5, 교사 3, 가족 3명 등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332번 확진자 발생한 후 안성시보건소가 28(82)29(48) 130명에 대한 이동 검체 채취 검사를 했고, 역학 조사 후 가족과 지인 등 14명에 대한 자가격리실시를 한 바 있다.

그 자가격리자 14명 중에 재검사 1, 증상 발현 1명 등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백신접종 전 의사 예진 결과에 따라야

한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는 안성에서 4일 현재 요양병원, 요양시설, 코로나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 대상자 3,60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성시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사전 동의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의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에 따르면 예방접종 안내 및 의사의 예진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것인지를 묻고 있다.

그리고 이번 접종은 접종센터에 방문하여 접종한다외출·이동이 어렵거나 이동시 기저질환 악화가 우려되는 등 접종센터까지 가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보호자 동반해 접종받을 수 있고, ‘아니오라고 표시한 경우 향후 접종센터 접종이 아닌 다른 방식의 접종을 안내 받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관계자는 접종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후 다시 접종을 원해도 연말 이후 백신 수급상황 등의 일정에 따라 백신 접종이 늦어질 수 있단다.

그러나 해당 대상자 접종기간 내에는 미접종에서 번복해 동의하면 접종도 가능하단다.

그리고 현재 동의서에서 접종센터를 수원으로 선택하면 수원시에 있는 접종센터로 가서 접종하고, 안성을 선택하면 이후 5월 초순 설치예정인 안성 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되며, 불가피한 경우 방문 등 다른 방식을 안내받게 된다고 한다.

또한, 기저질환 등 예방접종을 받아야 되는지 여부에 대해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내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기 전 접종하는 의사의 예진 때 충분히 당일 건강상태 등을 설명 얘기하고 의사의 판단을 받아보고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당일 접종할 건강상태가 아니라는 의사의 예진 결과가 나오면 다시 일정을 잡아 접종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7월까지 예방접종센터 254개 설치 예정

경기도는 “4월부터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부터 접종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8주에서 12주의 간격을 두고 1인당 2회 접종해야 하며, 병원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소에서 접종 대상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경기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계획 시행을 위해 4월 중 140개소, 6월 중 69개소의 예방접종센터를 단계적으로 개소, 7월까지 총 254개소의 센터 설치를 예정하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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