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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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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기사입력 2021-04-0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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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본형과 선택형 공익직불로 구분된다.

41일부터 531일까지 접수기간 동안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해 신청을 받으며, 접수는 농지소재지 읍··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자격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검증결과에 따라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되고,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직불금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농업인 준수사항 17가지에 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의 연중 점검결과에 따라 각 위반사항에 대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액의 10%씩 감액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인 농업정책과장은 자격검증과 이행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해 부정수급과 제도 악용 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공익직불제도가 농업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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