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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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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원, 제102주년 안성4.1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식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21-04-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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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원은 지난 1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제102주년 안성4.1만세항쟁을 기념하기 위한 ‘2일간의 해방행사를 개최했다.

안성 3.1운동 102주년 기념 2일간의 해방 행사는 191941일부터 2일까지 원곡면과 양성면 원곡면 주민들이 일제의 행정기관을 파괴해 2일간의 해방을 이뤄낸 것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에 안성문화원은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평가받고 있는 원곡·양성의 4.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만세운동에 참여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2일간의 해방행사는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된 행사는 4.1만세항쟁 기념식과 광복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초청자 대상으로만 기념식을 개최하고, 만세행진 재현행사는 생략됐다.

또 지난 3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광복사에는 안성 독립운동가 316명 위패(경기도 최다 독립운동가. 포상자 226. 미포상자 90)가 모셔져 있다.

독립운동 계열별로는 의병 24, 3.1운동 251, 국내항일 28, 임시정부 1, 광복군 3, 문화운동 1, 의열투쟁 2, 독립군 1, 기타 5명 등이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로 과거와 같이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진 못하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다행이며, 3.1독립선언서 내용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통합의 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성4.1만세 항쟁 수상자 명단
대통령 훈장 : 황영연 유족
안성시장상 : 김대환, 진선장, 홍재원
국회의원상 : 김순안, 우순기, 김영찬
안성시의회의장상 : 유재용, 이영희, 이향애
경기동부지청장상 : 이종규, 김정연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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