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22 17:25

  • 뉴스 > 자치(행정,의회,참여)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 발족

경기경제과학진흥원·경기복지재단 유치 총력, 범서민 서명운동

기사입력 2021-04-06 04:4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는 지난 달 31일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경기경제과학진흥원·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공공기관 안성유치 시민추진단은 공동단장 체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분야는 추진단장인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기수 안성기업인연합회 회장 홍성신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안성시지부 회장으로 구성됐다.

또 경기복지재단 분야는 추진단장인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심상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임선희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임병주 부시장은 유치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어깨가 무거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공동 추진단장님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성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동 추진단장을 맡은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공공기관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정종국 안성시 노인복지관장은 대내외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안성시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지난 달 11일 김보라 시장의 성명서 발표, 지난 달 19일 임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TF구성, SNS 시민참여 챌린지 등에 이어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로 안성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안성시는 지난 달 24일부터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경제과학진흥원·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이 지난 달 24일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공기관 이전 공고문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전규모 248, 경기복지재단은 81명으로 알려졌다.

412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4월중 심사를 거쳐 5월까지 선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 읍면동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응원전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먼저 금광면은 지난 달 26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영순)와 함께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응원전을 펼쳤다.

한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2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안성시가 선정되지 못했지만, 3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반드시 안성시가 포함되기를 바라는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금광면 모든 주민의 염원을 담아 응원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수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학봉)는 지난 달 29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를 위한 면사무소 인근 피켓 홍보전을 펼쳤다.

박희수 위원장은 이번 3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반드시 안성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학봉 위원장은 안성시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에 면민들의 마음과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3명은 지난 달 31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는 행사를 가졌다.

박종인 주민자치위원장은 안성시는 지난 1979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유천취수장으로 인해 개발을 제한받아 왔고, 다른 경기도 지역에 비해 발전기회가 적었기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2

스팸방지코드
0/500
  • 공도시민
    2021- 04- 10 삭제

    안성이 첨단산업의 중심이 되는 날 속히 오길.... 사람이 모이고, 교육이 좋고, 친환경 명품전원도시 함께 만들어가요^^

  • 꼭 챙겨오시길...
    2021- 04- 09 삭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성유치는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이 평가합니다. 평택/용인/이천 반도체 밸트 관련기업들과의 유기적인 관계와 업무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하니 이점 잘 활용해서 안성에 유치되길 기대해봅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