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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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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사무소 폐쇄, 교회 2곳 신도 223명 검사 중 안성1동사무소와 교회 2곳 CCTV 확인 결과 마스크 착용

유증상, 무증상 상관 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 검사 받을 수 있어

기사입력 2021-05-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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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5일 안성1동 동장과 동거가족 2명 등 3명이 확진되며 안성1동사무소가 폐쇄된 가운데 1동장과 확진된 가족이 다니는 교회 2곳 신도 전원에 대한 검사가 돌입되는 등 안성시가 추가 전파 차단을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 관계자와 안성시민들의 제보에 따라 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앞서 속보를 통해 보도 한 대로 안성1동장은 지난주 금요일(21) 반가를 내고 모내기를 했으며 이후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어제(24. 월요일) 가족들과 함께 안성시 보건소에서 검사받았다.

어제(24) 검사 결과 오늘(25) 아침 8시경 확진 통보 받은 1동장은 이를 안성시청 행정과에 알렸고 안성시는 안성1동사무소 업무가 9시 이전에 선제적으로 폐쇄를 결정하고 이후 동사무소 공무원 28(정직원 14, 기간제 11, 기타 3)에 대한 검사를 실시를 진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확진자인 안성1동장과 그 동거가족이 검사받기 전인 23일 일요일 각각 2곳의 교회에서 예배 본 것이 밝혀져 관련 A교회 신도 115, B교회 관련 108명 등 22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확진자와 관련 있는 안성1동과 교회 2곳에 역학 조사관을 파견해 검사한 결과 안성1동과 교회 2곳에 나가 일일이 CCTV를 확인하고 건물 구조를 확인한 결과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하고 회의와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안성1동 관련 공무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교회 2곳의 신자들에게 검사받을 것을 전화로 안내했으며, 오전 10시 이전에 검사한 결과는 저녁에 나오지만, 오전 10시 이후에 검사한 결과는 내일(26) 오전에 나올 예정이란다.

동장이 확진된 안성1동과 관련해 안성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성1동에 역학조사관이 직접 가서 일일이 CCTV를 확인한 결과 마스크를 쓰고 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전 직원 2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10시 이전에 검사한 결과는 오늘(25) 저녁에 나오고, 10시 이후 검사 결과는 내일(26)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1동 사무소 직원들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도 3일 후 재검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상 유무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진자인 동장과 그 가족이 다니는 교회와 관련해서는 “2곳에 역학조사관이 가서 일일이 CCTV와 건물 구조 등을 확인한 결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확진자와 함께 예배를 본 것이기 때문에 A교회 115, B교회 108명의 명 신도명단을 확보해 안성시 보건소에서 검사받을 것을 일일이 전화 통보했다.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고 내일까지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25) 확진자가 나온 안성1동 방문자와 예배를 함께 봤던 교회의 신도뿐만 아니라 모든 안성시민에게 코로나19 검사의 문이 열려있다.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이 의심만으로도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를 검사할 수 있다.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안성시의 역학조사 결과 안성1동과 관련해서는 일단 확진자 발생과 함께 오전 근무 이전에 선제적으로 동사무소를 폐쇄했고, 접촉했던 공무원 등 28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이 나와도 이후 3일 후 재검사 등을 통해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확진자가 24, 일요일 예배를 본 A교회와 B교회와 관련해서 역학조사관이 현장에 나가 일일이 CCTV 확인과 건물 구조 등을 확인한 결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관련 신도 223(A교회 115, B교회 108)에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화로 안내해 현재 검사가 진행하며 전파확산을 차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25) 오전 10시 이전에 검사자는 저녁에, 10시 이후 검사자는 내일(26) 검사결과가 나온다는 것이고, 유증상이건 무증상이건 안성시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안성시의 역학조사결과 안성1동과 2곳 교회에서 접촉한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나온 가운데 선제적으로 안성시 보건소가 안내해 검사 진행 중인 안성1동과 2곳 교회 신도들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안성시는 오늘 발생한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공개대응에 나섰다.


안성1동 주민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일시 폐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확진자의 접촉 범위와 동선 최대한 넓혀 분류 -

안성시는 안성1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주민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안성1동 동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주민센터 직원 등 32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돌입하였고, 청사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 후 일시 폐쇄조치했다고 전했다.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1차적으로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추후 검사결과에 따라 업무 재개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확진자 동선에 따른 카드결제 내역 및 CCTV 정보 등을 통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동선 중 주일에 관내 교회 예배 참석이 확인되어 현장 CCTV 정보를 확인한 결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당일 예배 참석자 대부분이 검사 후 수동감시 조치됐다.

시는 추후 연관성 있는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능동감시자도 자가격리 조치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확진자의 접촉 범위와 동선을 최대한 넓혀 분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심층역학조사 실시 및 신속한 조치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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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사무소, 주민센터 오전부터 폐쇄
안성1동장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25명 검사 중

1동장과 동거가족 등 3명 확진...공무원 25명 검사 중
안성시, 방문자 연락역학조사... 방역차단 부심


[속보] 안성 1동장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며 시내 한복판 영동에 위치한 안성1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가 폐쇄된 것이 확인됐다.

본지가 제보와 안성시 관계자 등을 취재한 결과 안성1동 A동장은 지난 21일 금요일 모내기를 한 이후 열이 나서 어제, 24일 월요일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아침 8시경 확진 통보를 받았다.

확진 통보를 받은 A동장이 안성시 행정과에 연락했고, 안성시는 9시 업무 시작 전에 안성1동 사무소와 주민센터를 폐쇄했고, 이를 본지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안성1동 사무소에 근무하는 정식 공무원 14명과 기간제 공무원 11명 등 2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오늘 오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또한 A동장과 함께 가족이 2명 등 총 3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고, 안성1동 사무소를 방문했던 시민 중 방문콜한 시민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안성시 보건소가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어제 한 것으로 알려진 안성1동 통장회의는 확인한 결과 지난 17일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안성1동 동사무소와 주민센터 출입문에는 코로나로 임시폐쇄됐다고 알리는 안내가 붙여져 있었고, 시민들은 출입문을 가서야 확인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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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그럼 그렇지
    2021- 05- 25 삭제

    말로만 사회적거리두기지 아주 재난소득탈려고 바글바글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