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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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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물류시설 ‘한살림’ 16명 집단감염 발생

5일 1명, 6일 15명 발생...안성시 역학조사 중

기사입력 2021-06-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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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신] 안성시가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한살림과 관련해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보도자를 통해 관련 사실을 공개하고 감염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에서 김보라 시장은 발 빠른 후속 조치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증상 발현 시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이른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 사용 시에도 되도록 자주 자연환기를 실시하여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증상, 무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누구나 무료로 안성시 보건소를 통해 검사받을 수 있다.

의심되면 검사받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시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래는 안성시가 6일 저녁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이다.


안성시, 6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관내 사업장 관련 16명 집단 감염 발생

안성시는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 중 관내 A사업장과 관련하여 16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현장조사 및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지난 5A사업장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확진자의 접촉자 89명에 대해 1차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618시 기준 16명이 확진됐다고 알렸다.

시에서는 긴급하게 A사업장 전체를 방역소독 하였으며, 현재 해당 사업장은 확진자 16명의 이외의 59명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하여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시는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추가 접촉자를 분류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근무 장소 이외의 공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추가 진단검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역학조사관의 현장 위험도 평가를 위한 현장점검에서 시설 내부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해당 사업장 내 작업장은 저온유지 등 작업환경 특성상 환기가 어려운 상태로, 철저한 마스크 착용에도 불구하고 집단감염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이번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발 빠른 후속 조치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증상 발현 시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이른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 사용 시에도 되도록 자주 자연환기를 실시하여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보] 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중 15명이 대덕면 보동리에 위치한 대규모 농산물 물류센터인 한살림에서 집단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5일 확진된 안성#511번 확진자에 대한 안성시 역학 조사 과정에서 한살림직원인 것이 밝혀졌다.

이후 안성시 보건소가 관련자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안내했고, 200여 명으로 알려진 직원 중 89명에 대한 검사결과 615명이 집단 확진됐다.

한살림에서만 51, 615명 등 총 16명의 집단감염자가 나온 것이다.

현재 한살림2일간 임시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물류시설인 한살림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것은 시설의 방역수칙인 방역망에 구멍이 난 것을 의미 한다.

현재 한살림의 정확한 직원 수 등 관련자 파악과 관련자의 접촉자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6일 확진자 중 안성#516~5183명은 해외입국자이며, 안성#519, 520, 535번은 자발적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고 나머지 15명은 한살림관계자 집단감염이다.

대규모 물류시설인 한살림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해 보인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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