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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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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통계와 보험

기사입력 2021-06-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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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60세 이상 인구는 1,193만명이었고 이 중 치매상병자는 83만명으로 약 7%에 달했다. 총 진료비는 25,127억원이 들었고 1인당 진료비는 약 300만원 정도였다.

성별 비율을 보면 여성이 60.9%, 남성이 39.1%였으며 연령별로 보면 85세 이상이 35.2%, 80~84세가 27%, 75~79세가 22%로 나타났다. 치매의 유형별로는 알츠하이머치매가 73.5%, 혈관성치매가 11.1%, 기타치매가 15.4%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1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발병률로는 전라남도가 8.99%로 가장 높았고 부산시가 6.4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향후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가 되면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노년의 기간은 점점 더 길어질 전망이기에 치매 발병인구 수도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치매라는 질병의 특성상 간병비와 치매진단 이후의 생활비 부담이 크기에 이 부분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의 요구에 따라 각 보험사들도 이러한 치매간병비, 생활비에 초점을 맞추어 치매보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좋은 보험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보장받기가 까다롭지 않아야 하고 보험료 대비 생활비 보장 금액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치매의 정도는 CDR척도로 구분하는데 0~5로 나눈다. 경미한 건망증 정도가 0단계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CDR척도 3부터 5까지를 중증치매로 구분한다.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100~200만원이 지급되는 보험들이 대부분인데 좋은 치매보험의 조건을 든다면 지급기간이 긴 보험, 해약환급금이 많은 보험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필자가 분석한 치매보험 중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는 치매보험들을 살펴보면 20년 납입, 95세 만기 시 55세 남성의 보험료는 월 3~4만원대, 여성은 월 4~5만원대다. 납입 만기 이후 환급률은 남성이 100~150%, 여성이 100~110% 정도로 보인다.

문의: ()A+에셋, 이사 채승수 sempa80@gmail.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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