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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0명 무더기 발생... 코로나19 안성 누적 확진자 632명

16일에만 안성#623번 확진자 관련 동거가족, 지인 5명 추가 확진
안성#623번 확진자 동거가족 확진자 중 1명은 어린이집 관계자

기사입력 2021-07-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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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7일 신규 10명이 쏟아지며 코로나19 안성 누적 확진자는 632명으로 늘어났다.

안성시 보건소에 따르면 신규 발표된 10명 중 5명은 모두 안성#623번 확진자와 관련 감염자들이다.

17일 확진자로 발표된 안성#623번은 실제 16일 확진자로 발열 증상이 발현되어 시내 병원에서 검사받고 16일 확진됐으며, 그와 접촉했던 동거가족 624, 625, 626번과 지인 안성#631, 632번도 16일 검사후 확진됐지만 17일 확진자로 발표한 것이다.

16일 안성#623번이 확진된 이후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받은 동거가족과 지인 등 5명이 같은 날인 16일 늦게 결과를 통보받아 17일 확진자로 발표했다고 한다.

그리고 안성#623번 확진자의 동거가족 확진자 중 안성#626번이 ㅇㅇ어린이집 관련자로 밝혀져 해당 어린이집 어린이 등에 대한 접촉자 관리에 들어갔고, 3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반 정도는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반 정도는 검사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접촉자 36명을 자가격리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안성#627번은 안성#622번 동거가족이고, 안성#628번은 평택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안성#629번은 우즈베키스탄, 안성#630번은 카자흐스탄 입국자가 입국 시 검사에서 확진된 것이라고 한다.

안성시가 17일 확진자를 10명으로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167, 17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안성#623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ㅇㅇ어린이집 관계자인 안성#626번과 관련 접촉자로 아직 나오지 않은 검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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