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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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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세대 실손보험을 통한 보장 리모델링 사례

기사입력 2021-07-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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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실손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55세 여성 A씨가 최근에 보험회사로부터 갱신되는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어떻게 해야 할 지 필자에게 상담을 의뢰해 왔다. 구 실손보험은 매5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는 상품이었다. 기존보다 약 3배의 인상폭이었다. 보험사로부터 통지를 받고 많이 놀란 상황이었다. 한번에 이렇게 많은 폭으로 인상시키겠다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소연해 왔다. 최근 이렇게 인상된 실손 보험료로 집집마다 고민이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제4세대 실손보험을 고려할 수 있지만 현재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있는 상태라면 기존 실손보험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A씨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다행히 최근 5년간 병원 이력이 많지 않다고 해서 먼저 현재의 보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기존 실손보험에는 질병입통원, 상해입통원 실손특약 뿐만 아니라 암진단비, , 심장질환 진단비와 수술비 특약들이 함께 들어 있었는데 이 진단비와 수술비 특약은 모두 80세가 보장만기였다.

보장만기는 100세로 늘리는 것이 필요하기에 이 시점에서 실손은 제4세대 실손으로 전환시키고 진단비와 수술비 특약이 들어 있는 새로운 보험을 가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렇게 해도 A씨의 인상되는 보험료보다 작았다.

초창기 실손은 한가족이 한 증권에 모두 들어 있는 형태였기에 A씨의 보험증권도 4인 가족이 모두 들어 있었는데 A씨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 보험에서 빠지게 되었다. 현재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배우자는 리모델링 대상이 아니어서 제외하고 두 자녀도 A씨와 마찬가지 이유에서 실손전환과 보장만기를 늘려주는 작업을 권유했다.

특히 자녀의 경우에는 보장만기가 30세여서 100세만기로 늘려줘야 할 필요성이 큰 상태였다. 자녀의 경우 30세 이전이어서 어린이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데 어린이 보험의 만기도 100세로 되어 있기에 성인용 보험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반면, 어린이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낮기에 성인용 보험보다 보험료가 훨씬 싸고 가입금액이 크다.

A씨는 이번 보험리모델링을 통해 전체 보험료는 인상통보 받은 보험료 보다 작은 수준으로 정리되고 보장만기는 충분히 늘어나는 효과를 보게 됐다.

()A+에셋, 채승수TFA, sempa80@gmail.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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