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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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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을 보강하려면

기사입력 2021-07-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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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누구 누구가 암에 걸렸다고 하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내가 가입한 보험 중에 암 걸렸을 때 도대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그리고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게 되어 추가로 더 보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게 된다.

이런 소식을 접하기 전에 지금, 내가 가입하고 있는 암 보장이 충분한지 그렇지 않은 지 평소에 알아 놓는게 좋다. 이미 충분히 잘 되어 있으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고 부족하다 싶으면 적절히 보강을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본인의 보험가입 정보는 원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나 핸드폰 어플로 시간도 거의 들이지 않고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20066월을 기점으로 이전에 가입한 보험 내용은 조회되지가 않는다. , 세부 특약내용은 못 보더라도 어떤 보험이 현재 유지되고 있는 지 정도는 생명보험협회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이렇게 조회된 자료만 보고는 암관련 보장이 몇 살때까지 얼마만큼 보장되는 지 종합적으로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아직까지는 주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종합적인 보장분석을 한 이후에 판단해 볼 것을 권유한다.

보장분석 시 보장만기는 100세 이후까지 충분한지, 암진단비나 수술 시 보장금액은 적당한지 파악해 보고 보장금액이 적거나 보장만기가 짧다면 이를 충분하게 보강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래전에 가입한 암보험의 경우 만기가 70, 80세 정도로 짧다. 하지만 보험은 한번 만들어지면 나중에 보장만기를 엿가락처럼 늘일 수가 없다. 새롭게 만기가 충분한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데 이때 기존 보험을 그대로 가져갈지, 해약을 해야 할 지는 보험료가 부담되는지 여부와 가족력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보험을 가입할 때는 예전에는 없었던 진화된 보험특약들을 넣어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 환부에만 집중해서 치료할 수 있어 부작용을 줄이는 처치 시에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이나 환부까지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방사선을 쬐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특약등을 넣어서 보험료를 따져보고 저렴한 보험사를 선택하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가 크게 부담되는 선이면 갱신형을 선택하여 보험료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A+에셋, 채승수TFA, sempa80@gmail.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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