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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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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석정동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발생.. 8.3미터 3층 작업장 추락 외국인 노동자 1명 사망

안전고리 연결 없이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져

기사입력 2021-08-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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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설 현장. 3층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현장에는 안전장치를 찾아 볼 수 없다. 

[속보] 안성시내 민간 건설공사장에서 안전장치 미흡으로 일하던 하청 업체 외국인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시 등을 통해 본지가 확인한 결과 80950분 경 석정도 378번지 상가주택신축공사 3(높이 8.3미터)에서 일하던 A(베트남)가 시스템 해체작업 중 추락해 천안 단국대 병원에서 응급 치료 중 사망했다,

사고원인은 비계해체 작업시 개인 안전보호구(안전고리) 미연결 상태에서 작업 중 추락 사고가 발행한 것으로 알려져 아직도 현장에서 안전불감증이 만연하고 있음을 새삼 확인시켜 주고 있다.

8일 사고발행 후 9일 고용노동부, 안성경찰서 사고 현장 조사를 실시했고, 10일 고용노동부에서 추가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관계당국은 현재 건축법 25조에 따라 안전관리 지도 등의 적정 여부에 대해 공사감리자 의견을 조회하고 있으며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공사감리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확인되면 사업주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관계당국 사고 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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