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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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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집단감염 10명, 가족 집단감염 8명 발생.. 11일 공장·가족 집단감염 등 18명 확진자 쏟아져

그러나 안성시 보건소 선제적 대응으로 대부분 감염 확인

기사입력 2021-08-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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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공장집단 감염(빨강색) 9명, 가족집단감염(파란색) 7명, 자가격리 중 확진 1명 등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속보] 전국에서 11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이후 1일 최대 규모인 2,223명이 발생한 가운데 안성에서도 1118시 기준으로 18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안성시에서 발생한 18명의 확진자는 관내 제조업체 집단감염과 가족 집단감염으로 밝혀졌다.

안성#706~7116명은 10일 확진된 안성#703번 확진자의 가족이 안성#713번은 비동거 가족이다.

3대가 모여 사는 안성#703번이 유증상으로 자발적 검사 후 확진된 후 나머지 3대 동거 가족에 대한 검사결과 6명도 확진되어 전 가족 7명이 확진되었고, 안성#703번의 조카로 비동거 가족인 안성#713번이 확진되며 총 8명이 가족 집단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안성#713~안성#722, 9명은 관내 제조업 집단감염으로 안성시 거주자로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 후 확인됐고, 이후 해당 공장 관계자 29명에 대해 안성시 보건소가 즉시 전수 검사 실시를 안내했고, 검사 결과 오늘(11) 9명이 감염된 것이 확인된 것이다.

현제, 10일 검사에서 누락 된 1~2명에 대해 검사 안내를 해 오늘(11) 검사했고, 12일 검사 결과가 나오며 나머지 검사 대상자 중 9명을 제외한 관계자는 전부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어쨌든 공장 관련 집단감염은 용인시에서 검사받고 확진된 용인#43721명과 안성에서 검사받고 확진된 안성#714~7229명을 포함해 10명이다.

그리고 안성#712번은 이천#1287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발현으로 확진된 것이다.

현재 공장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최초 용인#4372 확진 후 안성시 보건소의 선제적 검사 안내로 관계자 29명에 대한 검사 안내 후 추가로 확인된 9명 외 검사에서 누락된 1~2명에 대한 오늘(11)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오면 공장발 관계자 집단감염에 대한 검사는 마무리 되는 가운데 추가 접촉자나 확진자가 나올지 주목된다.

일단 확진자 발새 후 안성시 보건소의 발빠른 선제적 검사를 통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검사 안내를 통해 감염자를 확인한 가운데 이러한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와 접촉자 분류 그리고 검사 안내와 감염자 확인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이후 추가 전파 여부에 따라 판가름 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81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 해외유입 사례는 7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6,206(해외유입 12,552)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114,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6,995(확진자 538),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849(확진자 102)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7,958, 신규 확진자는 총 2,223명이다.

총 확진자 2,223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어선 1일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983명으로 총 189,506(87.6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4,5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5(치명률 0.99%)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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