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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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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안근필 농민 평생 농사짓고 살았다

농협시지부, 농협60주년 기념 “일죽농협 고령조합원 위로 행사”
일죽면 신흥리 두문마을 안근필 조합원, 1969년도 조합원 가입

기사입력 2021-08-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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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지부장 손남태)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일죽농협에서 손남태 지부장, 안승구 일죽농협 조합장, 안근필 조합원, 안정열 안성시의원, 김만복 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역사와 함께한 고령 조합원 위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농협 역사와 함께한 고령 조합원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를 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고령 조합원으로 선정된 안근필 조합원은 1969년도 일죽농협이 처음 업무를 시작할 때 조합원으로 가입을 하여 올해 100세가 될 때까지 일죽농협과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있으며, 지금도 정정하게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일죽농협은 19696 1일 일죽면 내 15개리 중 13개 리 이동조합을 합병해 발족했으며 64일 조헌구 초대 조합장이 취임했고, 71일부터 구판사업을 실시했다.

1970810일에는 조합시설 완공했고, 19721025일에는 2개 리 흡수합병으로 일죽면 15개 리 모든 리동조합 합병을 완료했다.

 

안필근 조합원은 1922년에 태어나 196964일에 일죽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일죽농협 조합원으로 활동해 일죽농협과 역사를 함께 하고 있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안필근 조합원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풍요로운 농촌건설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농협 발전에 크기 기여했다면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손남태 지부장은 지난 52년을 일죽농협의 발전을 위해 농협과 함께 헌신해 오신 고령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 앞으로도 농협과 동행을 위해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1961615일 국가재건최고위원회가 농업협동조합과 농업은행을 통합키로 의결하고, 729일 구 농업은행법과 구 농업협동조합법을 폐기하고 새로운 농업협동조합법 공포한 후 815일 구 농협과 농업은행이 통합된 종합농협을 발족했고, 1127일 초대 오덕준 농협중앙회장이 취임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2020511일에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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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8- 20 삭제

    모이지 말라니깐 제발 일죽농협 조합장님 시의원님 정신차리세요 국가재난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