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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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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통장

1,000만원에서 2,000만 원까지 확대

기사입력 2021-09-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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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8월말부터 경기 코로나19 극복통장의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4차 대유행으로 국가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 깊어진 만큼, 보다 두터운 자금수혈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2차 확대를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오는 30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이용자들의 경우에도 한도증액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오는 913일부터 시행된다.

신청은 도내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존과 같이 경기도내 중·저신용자, 저소득자, 사회적약자인 소상공인으로 동일하며, 금융거래 불가자는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20217월말 기준 3개월 변동금리 연 2.62%, 1년 고정금리 연 3.03%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초 1년으로, 상환 부담을 덜고자 대출기간을 1년 단위로 총 4회까지 연장, 최장 5년까지 가능하며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도록 했다.

자세한 상담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고객센터 대표번호1577-5900)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내 NH농협은행 154개 영업점 또는 61개 출장소(고객행복센터 1661-3000, 1522-30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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