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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 박스기사 > 재태크는 이렇게

인구통계로 보는 미래

기사입력 2021-09-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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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출생아가 가장 많았던 해를 1958년으로 알고 있다. 그 해가 개띠해여서 ‘58년 개띠라는 말로 대변될 정도로 전쟁 후 베이비붐을 이루던 시기의 대표적인 해였다. 하지만 실제 그 이후로 더 많은 인구가 태어났다. 1958년 개띠92만명에 이어 1959년에 돼지띠 97만명, 1960년 쥐띠해에 드디어 100만명을 돌파했었다. 하지만 58년 개띠가 크면서 고교평준화라든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 개발 등 사회적인 제도의 변화나 환경 변화를 몰고 다녔기에 ‘58년 개띠란 말이 유명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위 그래프는 2021년 통계청 보도자료에서 인용한 것인데 1970년도에 101만명이었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작년인 2020년에 27만명으로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위 그래프는 우리나라 인구의 기대수명(평균수명 예상치)’을 나타낸 것인데 출생률과는 반대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두 그래프로 대한민국의 출생률은 감소하고 있고 노령화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구의 변화는 사회, 경제 전분야에 걸쳐 많은 부분의 변화를 가져오겠지만 필자는 그 중에서도 연금의 준비를 강조하고 싶다. 태어나는 세대가 경제활동연령이 되었을 때 부양해야 할 노인의 인구수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시대가 예상되기에 국민연금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A+에셋, 채승수TFA, sempa80@gmail.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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