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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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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청소년 안전확보 종합대책’ 추진

학생들 2학기 등교, 9월 6일부터 확대

기사입력 2021-09-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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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덕섭)6일 등교확대에 대비 경기남부경찰청과 어린이청소년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수립, 통학안전 관리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 안전확보 종합대책은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지원을 위한 것으로 511개 통학로 교통경찰 배치, 하교 시간대 교통단속 강화, 성범죄 전과자 대상 예방 순찰 강화,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 단속 등이 주요 내용이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임시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청소년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의결했다.

종합대책에 따라 경기남부경찰청은 먼저, 통학로 교통안전 취약지 511개소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통학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 등 시군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하교 시간대(14~18) 캠코더와 이동식교통단속장비를 활용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행위 등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에 대해 단속한다.

그리고 주요 통학버스의 운행로를 사전 파악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앞지르기 금지 등 특별보호규정에 대한 위반행위 계도단속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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