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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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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초·중통합운영학교 신설 위해 안성시 ‘복합시설 계획안’ 마련 추진

안성시, 안성시의회에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협약안’ 제출
82억 6,000만 원 투자해 복합시설 설치, 추진위는 9월 말까지 서명운동

기사입력 2021-09-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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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안성시의회에 공도읍 승두리 5번지 공도지역 초중통합운영 학교를 다시 추진하기 위해 학교부지 내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간 공도지역 초중 통합운영 신설학교 내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협약서 동의안(이하 학교복합시설 기본협약서)’을 제출했다.

학교복합시설 기본협약서는 오는 6일 개회하는 제196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공도초·중통합운영 신설 학교는 지난 5월 안성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에 지방재정투자를 신청했지만, ‘학교설립 규모와 학생배치계획을 세밀하게 재검토하라고 결정됐다.

이에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공도지역 초·중통합운영학교 신설 투자심사서류를 ·중 통합교육과정 제시 안성시 예산이 투입되는 학교시설복합화등을 추가하는 것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가 계획하고 있는 공도지역 초·중통합운영학교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 인근에 별도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학교 부지 지하를 활용해 주차장(1,400)과 도서관(600), 주민편의시설(GX, IT센터, 프로젝트실, 평생학습실 등 600) 등 연면적 2,600의 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826,000만원으로 학교 설립시기와 맞춰 20253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도지역 초중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는 지난 5월 안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지방재정 투자심사서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재검토 결정됨에 따라 학교 신설이 불투명해지자 김보라 시장은 안성교육장과 2차례 간담회를 갖고 재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의 이재정 교육감과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만나 공도지역 학교 신설을 요청하는 한편 주민설명회 개최, 공도 3개 아파트 주민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관련하여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안성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신설추진 TF은 재정투자심사서 준비, 사전 이행 및 필요사항 점검 등 양 기관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 공도지역 사회단체장, 학교운영위원장, 주민대표, 안성시, 안성교육지원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공도지역 초·중교 통합운영 학교 신설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돈. 사전업무협의체 대행)’를 구성했다.

특히, 공도지역 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말까지 학교신설 추진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안성시 홈페이지(https://www.anseong.go.kr)와 읍면동 주민센터, 공도읍 상가 앞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공도지역의 과밀학급으로 인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 학교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교육지원청과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도지역 교육환경이 좋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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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부칭
    2021- 09- 09 삭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어디를 보고 가십니까 무엇이 우선입니까 시장님 돈만 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행정을 알아야 면서기를 하죠

  • 역시 김보라!
    2021- 09- 06 삭제

    깔금하다!..................... 학교용지는 막찬 탄 시행사가, 학교건물은 안성시가!! ......................... 앞으로 당왕, 건지지구 보개가사지구 확장도 이렇게 합시다. 안성시민 누구도 반대의사 없을듯

  • 지역감정?..
    2021- 09- 06 삭제

    안성시청이 적재적소에 SOC나 기반 인프라를 제공못하고, 적기도 놓친다. 이게 정답이고, 시민들간에 지역감정이 있다면 그 근본 원인이 안성시청이라고 본다

  • 맞는말
    2021- 09- 06 삭제

    지역감정이라!!.................신생아수. 학령인구 따지고 지역감정 운운하세요!!...................지역에 맞게 경로당지어드리면 되고, 지역에 맞게 학교 지어주면 됩니다, 이쪼그만 땅덩어리에 지역감정이라!!ㅋㅋㅋㅋ

  • 지역감정 부추기는분 문제가 있네요
    2021- 09- 06 삭제

    지역감정 부추기는분(공도.아양)은 안성에서 사라지고 딴데로 이사가 주길 바랍니다. 공도,아양 글 올리는분은 안성발전 저해시키는 분으로 다른도시로 이사가는 것이 안성발전에 도움이 되고 금광,발화,현수,삼죽 살고 있는분등 다른지역분들은 소외감이 들어 마음이 아프네요.

  • 바보가 아니면, 말뜻 압니다!!
    2021- 09- 06 삭제

    2020년 신생아수가 834명 이중 상당수가 한지역에 편중돼 있습니다. 신생아수도 10년전에 비해 반으로 줄었을겁니다 안성시 인구분포는 노령인구로인해 왜곡현상이 있어 이런 학교문제는 신생아수와 분포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멀쩡한 면사무소도 예산남는다니까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너도나도 뜯어먹는 세상인데. 학교를 꼭 교육지원청이 지어야 하는법이라도 있나요?

  • 바보가 아니면! 말뜻 압니다!!
    2021- 09- 06 삭제

    학교시설 복합화란 애매한 말로 말돌리지 마세요!! 이미 무슨뜻이줄 바보가 아니면 다 압니다. .......깨끗하게 건물신축해주시고 기부체납해주세요! .............학교란곳이 하나의 독립된 공간인데 복합이란 용어로 관리나 책임의 주체가 모호해질수 있습니다

  • .............
    2021- 09- 06 삭제

    구시민회관 자리에 사이비교육기관 짓느니 공도 학교신축비용도 비슷하게 나오것다

  • 공교육에 전념해라
    2021- 09- 06 삭제

    명륜여자중학교 옆에 구시민회관 때려부순곳에 또 뭔 돈지랄할려구? 제발 공교육에 전념해라!!

  • 시장님!!!!!!!!!!!!!!
    2021- 09- 06 삭제

    공도쪽 주민들 응원합니다!!..............아양지구쪽 주민들도 응원합니다!!........................아양지구내 중학교. 고등학교부지 그냥 빈터입니다.....................사람들이 아파트부지 인줄 착각합니다..................공도쪽이 급하지만 , 그후에 반드시 아양지구내 중학교 고등학교 신설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