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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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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공사 설립 용역 ‘또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 5,500만 원 편성

기사입력 2021-09-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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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올해 본예산안에 편성했지만, 안성시의회에서 삭감했던 안성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용역 예산 5,500만 원을 또 편성했다.

안성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제191회 정례회에서 올해 본예산안으로 편성됐던 안성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예산 5,500만 원에 대해 개발 수요 의문 등을 이유로 용역비를 삭감했다.

이에 안성시는 안성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의 명칭만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으로 변경해 5,500만 원을 재편성했다.

안성시가 안성시의원들에게 사전 보고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공사전환) 추진계획()’에 따르면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18팀을 212(안성도시공사)으로 확대해 개발사업 담당 기구인 도시사업부(도시기획팀, 개발사업팀)를 신설하고, 경영사업부에 버스 준공영제 담당기구(대중교통팀, 차량정비팀)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산업단지개발과 택지개발지구 개발은 물론 안성시 현안 사업인 버스준영제 운영 호수관광개발 면사무소 신축 등 대행사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도 가능하다.

이에 안성시의회가 본예산안에서 삭감했던 안성도시공사 용역 예산을 오는 6일 개회하는 제196회 임시회에서는 어떻게 심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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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 잔머리
    2021- 09- 24 삭제

    안성시설관리공단은 개혁대상 아닌가? 쓸데없는 공공시설물 전부 동부권에 처박아놓고 예산 빨대질 선봉장이라카던데.. ㅋㅋ

  • 거져먹다 체한다..
    2021- 09- 24 삭제

    수도권 밑바닥 아님? 안성시 행정능력과 정치인 수준이 밑바닥이라는거 지난 30년 동안 증명된거 잖아요. 그래서 시민들이 반대하는거 아님? 앞으로 잘 할수있다?... 그럼 증명을해라. 안성도시발전 청사진 내놓고 시민들 검증 받기바람... 주물럭주물럭 거저먹을 생각 하지말고..에휴~

  • ㅋㅋㅋ
    2021- 09- 24 삭제

    [1] 5,500만원짜리 용역보고서에 안성시민의 미래가 결정되다니, 참! 가소롭다!! 1994년 미국 오렌지카운티라는 동네가 지금으로 말하는 지자체디폴트상태가 되었다. 거긴 한국이나 중국처럼 지방채발행 남발한것도 아니었는데............................[2]매년 5,500만원짜리 지방회계 감사를 받아야 그나마 두다리 피고 잘것같다!!.시의원들 수준으로 도시공사 회계감사를 본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까.....................[3] 우리도 성남시처럼 어디 재건축조합장 하던 양반 데려다가 도시공사 사장이나 앉혀볼까??

  • 주역의 13번째처럼 안되기를
    2021- 09- 23 삭제

    도시정책은 행정인데, 도시공사 설립은 정치입니다. .........................화천대유같이 이익은 개인이나 기업이, 미분양리스크는 안성시가 짊어지지 않기를 빕니다

  • 밑에 댓글 다신분
    2021- 09- 23 삭제

    [1] 철밥통은 맞는데, 돌xxx라는 댓글은 처음입니다 . 공무원들 명예도 걸린문제니 밑에 댓글 다신분 근거제시하는게 향후에 문제소지 안될것 같습니다............. [2] 댓글과 반대로 지방자치시대에 너무 머리가 좋아서 본인들이 알아서 줄서는게 문제인 시대입니다. 자기자식들 공무원만 합격해도 업고 다니는 시대인데 무슨소릴 하시는지

  • 반대를 위한 반대?
    2021- 09- 23 삭제

    독자님들께 아무리 공무원들이 철밥통이고 돌대가리라고 해도, 근거를 가지고 반대해야지 무조건 반대와 빈정거리기만 한다면 과연 우리지역 안성시는 어쩌란 말인가요? 인구절벽시대에 그나마도 수도권이라는 지역적 장점 하나와 최근 고속도로와 철도계획 호재 외에 별다른 기회가 있을까요?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라 했습니다. 오랜이웃 용인과는 견주지 못해도, 평택과는 경쟁할 수 있는 우리 안성이길 바래봅니다.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이동희 황은성 김보라 벌써 세번째..
    2021- 09- 13 삭제

    되도않는 정책에 세금만 낭비구나....대가리에 머가 들은거냐? 시민의 의견을 듣기나 하는지 궁금하구나. 시장이 시원찮으면 공무원들이라도 똑똑해야 할텐데... 세금은 그렇게쓰라고 내고있는게 아닌데 자꾸 실망이네.. 혹시 타 시군처럼 청소관련업무를 민영화시키기 위한 첫 걸음인 건가?? 그럼 진짜 개쓰레기다.

  • 철도만큼 중요한도로
    2021- 09- 07 삭제

    자치안성신문 2020년 10월17일자에 .............38국도우회. 23번확충은 일단 안되는걸로 ............시의회에서 시의원들 질의나 제대로나 할 줄아나? 뭐가 어찌돌아가는지도 자치안성신문 보고 질의들 할듯

  • 집요한 집착 이유가 뭔지?
    2021- 09- 07 삭제

    시설관리공단 자체가 부실한 조직 아님? 시청 전관예우 전직 공무원하고 환경미화원들 모인 곳 아닌가요? 여기를 도시공사로 만들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글쎄, 시민들이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 급할수록 돌아가야
    2021- 09- 07 삭제

    평택~부발선 예타심사 들어갔으니 선로가 결정될테고, 그럼 동탄~청주공항은 예타가 바로 안되도 전철역이 어디들어설지 다들 알잖아요! 매일 이것같고 떠들어대니, 선로와 역은 시장선거전까진 함구령일테고 시장선거 끝나면 그때 용역의뢰해도 늦지않을텐데 오히려 서둘러서 망치는것보다 그게 나을텐데, 눈치없이 내년 예산반영되자 마자 1월달 용역넣어서 불가받으면 뒷수습 누가하냐?

  • 이번에도 불가통보 나오면
    2021- 09- 07 삭제

    이번에도 [불가]통보 받으면, 추진한 담당자 기획력 부족이다! 우리같은 장삼이사가 보기에도 안성역을 잡아놓고 거기에 따른 개발사업을 안성시가 한다는 전제하에 해도 될까말까인데, 안성시가 지금까지 한다는 온갖 잡스러운 사업들 다 집어넣는다고 달라질까? 달라진결과가 나오면 오히려 의심의 눈초리와 [재용역논란]에 휩싸일수도 있다. ...............황은성시장때 엄청난 차이로 부결난걸 시민들 아직도 기억하고 그때 그 용역보고서와 [비교검토]할때 이상한점 있으면 도시공사 반대론자들이 바로 못잡아낼까?.........................하여간 [1~2년/시장선거전 까지는 입닥] 전철역확정을 못기다리고 설레발친 사람 부결되면 한 5년은 더 걸릴텐데 마음 단디먹억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