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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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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추경예산안 1,328억원 편성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24억 원·경기도 재난기본소득 6억 원 등
지방세는 증가·세외수입은 감소, 인건비 10억 원 증가한 914억 원

기사입력 2021-09-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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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들은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1인당 25만 원씩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가 제3회 추경예산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24억 원과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지원)의 안성시 부담분인 6억 원(전체 예산의 10%) 등을 포함해 1,32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안성시 총 예산이 12,248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339억 원을 증액돼 총 일반회계는 1421억 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국민의 상위 80%이상(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이하+&)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4244,353만 원(국비 80%, 도비 10%, 시비 10%)과 나머지 상위 20%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하기 위한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지원)의 안성시 부담 예산 6억원(23,000명 예상, 안성시 부담금 10%)이 편성됐다.

따라서 안성시민은 가구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들이 1인당 25만 원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 안성시가 제1회 추경예산안에 편성했던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지급(21인당 10만 원) 예산 2078,850만 원 가운데 미신청으로 인한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민간위탁금 집행 잔액 17억 원을 비롯한 사무관리비 집행잔액 7,351만 원 등 총 177,351만 원은 감액했다.

또 제3회 추경예산안의 세입을 보면 당초 예산 대비 지방세 147억 원 증액돼 2,139억 원으로 늘어났고, 지방교부세 2439,800만 원, 조정교부금 651,700만 원, 보조금 6542,118만 원, 잉여금 1867,974만 원이 증액됐다.

특히, 안성시 자체수입인 지방세 수입은 147억 원이 증가한 반면, 세외수입은 2억 원 증가에 그쳤다.

지방세 수입은 재산세가 21억 원이 증액된 것을 비롯해 주민세 10억 원, 담배소비세 10억 원, 지방소득세 98,000만 원, 자동차세 78 ,000만 원 증가했다.

반면, 세외수입 가운데 당초 예산 대비 이자수입이 20억 원, 사용료 수입이 13억 원, 수수료 수입이 78,000만 원이 줄어드는 등 경상적 세외수입이 37억 원이나 감액됐다.

따라서 안성시가 기준금리 인하,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등을 예측하지 못해 세입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돼, 세수 추계 분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3회 추경예산안의 세출을 보면 인건비가 10억 원 넘게 증가해 안성시 총 인건비가 914억 원으로 1,000억 원에 육박했다.

행정과에는 하반기 읍면동 시정설명회 행사운영비 2,400만 원을 편성했고, 회계과 예산안에는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 10억 원,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 5억 원, 서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 5억 원 등이 편성됐다.

사회복지과에는 경로당 물품구입 지원 112(에어컨,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19,700만 원이 편성됐고, 교육청소년과에는 청년정책 추진 예산으로 376,000만 원(코로나19 대응 미취업청년 자기계발지원금)이 신규 편성됐다.

건설관리과에는 고삼저수지 수질개선사업 5억 원이 편성됐고, 마을안길 재포장 등 소규모 농촌지역개발사업 예산으로 177,000만 원과 농로·배수로정비 공사 예산 134,440만 원이 편성됐다. 도로시설과 예산 가운데는 대덕 명당도로 개설공사 예산 6,000만 원과 공도 승두도로 개설공사 예산 5억 원이 사업이 중단으로 예산이 삭감됐다.

건축과에는 고속도로변 안성시 홍보용 광고탑 철거 예산 1억 원, 주택과에는 태산산수와아파트 방역별 설치 위탁사업 예산이 291,000만 원이 증액됐다.

농정과에는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 예산 325,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축산과에는 가축거래시장 시설개선 지원 예산 24,472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한편,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12일간) 개회하는 제196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는 제3회 추경예산안 이외에도 안성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안성시 지역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안11개의 조례안건,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서 사후 동의안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간 공도지역 초·중 통합운영 신설 학교 내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협약서 동의안’, ‘경기복지재단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사후 동의안16개의 일반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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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사업 좌초?????.......
    2021- 09- 07 삭제

    큰사업들이 좌초된듯 합니다!!..............제5차 국도. 국지도 사업에 경기도는 2개사업 빼고 모두 탈락된것로 보입니다......... [1] 38국도우회 합정동~ 신계리 [2] 23번도확장 대덕면 ~ 남사 .................여기에 대한 대책등을 세우고는 있지요? 당장 현찰 뿌리기도 없는 사람들한테는 중요하지만 안성시발전에 돌파구가 될 사업들은 향후 어찌 진척될라나요?